[뉴욕개장] 예상보다 낮은 CPI 발표에 상승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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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가 11일(현지시간)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는 이날 발표된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나 관세로 인한 가격 압력에 대한 우려를 완화하고 금리 인하 기대감을 높여 상승세로 출발한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 노동통계국은 이날 5월 CPI가 모든 품목에서 지난해 5월 대비 2.4%, 4월 대비 0.1% 올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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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11일(현지시간)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에 비해 16.0포인트(0.04%) 오른 4만2882.86으로 장을 열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0.6 포인트(0.18%) 상승한 6049.38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64.4 포인트(0.33%) 오른 1만9779.355로 개장했다.
로이터는 이날 발표된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나 관세로 인한 가격 압력에 대한 우려를 완화하고 금리 인하 기대감을 높여 상승세로 출발한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 노동통계국은 이날 5월 CPI가 모든 품목에서 지난해 5월 대비 2.4%, 4월 대비 0.1% 올랐다고 밝혔다. 변동성이 큰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지난해 5월 대비 2.8%, 4월 대비 0.1% 올랐다.
앞서 로이터 조사에서 경제학자들은 5월 CPI가 지난해 대비 2.5%, 4월 대비 0.2%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근원 CPI는 지난해 대비 2.9%, 4월 대비 0.3%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gw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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