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NC 호부지, 15K 라일리에 방긋…"계속 자신의 기록 경신하길"

이형주 기자 2025. 6. 1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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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는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7-1로 승리했다.

NC는 27승(31패) 째를 신고했고 키움은 2연패에 빠졌다.

NC는 선발 라일리 톰슨이 7이닝 동안 104개의 공을 뿌리며 2피안타 1사사구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탈삼진이 가장 돋보였는데 라일리는 키움 타선 상대로 7이닝 동안 15개의 탈삼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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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 사진┃NC 다이노스

[STN뉴스=고척] 이형주 기자 = 이호준(49) 감독

NC 다이노스는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7-1로 승리했다. NC는 27승(31패) 째를 신고했고 키움은 2연패에 빠졌다.

NC는 선발 라일리 톰슨이 7이닝 동안 104개의 공을 뿌리며 2피안타 1사사구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탈삼진이 가장 돋보였는데 라일리는 키움 타선 상대로 7이닝 동안 15개의 탈삼진을 만들었다. 타선에서는 주장 박민우가 4타수 2안타 2타점, 유격수 김주원이 4타수 3안타 1볼넷을 기록하는 등 고른 활약 속 승부처마다 득점하며 승리를 챙겼다.

경기 후 이호준 감독은 "라일리가 경기 초반부터 안정적인 피칭으로 흐름을 주도한 것이 오늘 승리의 기반이 됐다"라며 칭찬했다.

이어 "타선에서는 고참 선수들이 결정적인 순간에 득점을 만들어줬고, 젊은 선수들 역시 타석과 루상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 공격에 활기를 더해줬다. 특히 김주원이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중심 타선과의 연결을 잘 해줬다"라고 말했다.

이호준 감독은 "라일리가 오늘 한 경기 개인 최다 탈삼진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는데, 앞으로도 계속 자신의 기록을 넘어서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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