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부사장→마케팅 회사 인턴 된 66세, "다시 쉬는 날 오는 게 제일 두려워"
백아영 2025. 6. 1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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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여섯 나이에 인턴이 된 오창규 씨가 출연했다.
11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반도체 회사 부사장이었다가 66세 나이에 마케팅 회사 인턴으로 새 출발한 오창규 씨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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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여섯 나이에 인턴이 된 오창규 씨가 출연했다.



11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반도체 회사 부사장이었다가 66세 나이에 마케팅 회사 인턴으로 새 출발한 오창규 씨가 출연했다.
오창규 씨는 "회사 생활이 상당이 행복하다. 할 일이 없어 고통을 당해보지 않으셨다면 이 마음을 모를 것"이라고 말했다.
오창규 씨는 "정년퇴직 5개월을 앞두고 희망퇴직 권고를 받았다. 집사람과 의논해서 퇴직하는 걸로 진행이 됐는데 퇴직 후 1, 2개월은 방황을 많이 했다. 매일 출근하다가 갈 데가 없으니 적응이 안 되더라"고 하며 "직장 다니다가 연휴에 쉬는 것과 할 게 없어 쉬는 기분은 천지 차이더라.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게 할 일 없이 집에서 노는 거라고 생각한다. 지금도 다시 쉬는 날이 온다는 게 제일 두렵다"고 털어놨다.
한편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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