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대치동서 '땅꺼짐'…경찰, 1개 차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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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땅 꺼짐이 발생해 관계 당국이 교통을 통제하고 수습에 나섰다.
11일 소방당국과 동부도로사업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강남경찰서사거리 테헤란로 부근에서 땅 꺼짐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현장 조치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아리수본부는 땅 꺼짐 규모를 폭 40cm, 깊이 30cm 정도로 추정했다.
경찰은 땅 꺼짐이 발생한 테헤란로 부근 잠실종합운동장 방면 1개 차로를 통제하고 조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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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쯤 복구 완료될 것…정확한 원인 조사 예정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땅 꺼짐이 발생해 관계 당국이 교통을 통제하고 수습에 나섰다.
11일 소방당국과 동부도로사업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강남경찰서사거리 테헤란로 부근에서 땅 꺼짐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현장 조치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아리수본부는 땅 꺼짐 규모를 폭 40cm, 깊이 30cm 정도로 추정했다. 다행히 땅 꺼짐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땅 꺼짐이 발생한 테헤란로 부근 잠실종합운동장 방면 1개 차로를 통제하고 조치에 나섰다.
아리수본부 관계자는 "자정쯤까지 복구 작업이 완료될 예정"이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인데 누수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땅 꺼짐이 발생한 곳 부근에는 장기사용 배수관 정비 공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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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지은 기자 writtenb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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