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타선 활약+오스틴 쐐기포’ LG, SSG에 6-4 역전승..1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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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SSG를 꺾고 1위를 지켰다.
LG 트윈스는 6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전날 패배를 설욕한 LG는 2위 한화와 0.5경기차를 유지하며 1위를 지켰다.
SSG는 9회초 1사 1루에서 최정이 좌측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지만 LG 좌익수 김현수의 환상적인 다이빙캐치에 막히며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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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LG가 SSG를 꺾고 1위를 지켰다.
LG 트윈스는 6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LG는 6-4 역전승을 거뒀다. 전날 패배를 설욕한 LG는 2위 한화와 0.5경기차를 유지하며 1위를 지켰다. SSG는 2연승을 마감했다.
전날 패한 홈팀 LG는 에이스 에르난데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염경엽 감독은 신민재(2B)-김현수(LF)-오스틴(1B)-문보경(DH)-문성주(RF)-이주헌(C)-구본혁(SS)-이영빈(3B)-박해민(CF)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SSG는 화이트가 선발등판했다. 최지훈(CF)-에레디아(LF)-최정(DH)-한유섬(RF)-고명준(1B)-박성한(SS)-이지영(C)-정준재(2B)-김찬형(3B)의 라인업으로 맞섰다.
먼저 득점한 쪽은 SSG였다. SSG는 2회초 선두타자 한유섬이 안타, 1사 후 박성한이 볼넷으로 출루하며 찬스를 만들었다. 그리고 2사 후 정준재가 팀에 선제 득점을 안기는 적시타를 터뜨렸다.
LG는 2회말 곧바로 역전했다. 2사 후 구본혁이 안타로 출루했고 이영빈이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로 구본혁을 불러들여 동점을 만들었다. 박해민이 볼넷을 골라 찬스를 이어간 LG는 신민재가 적시타로 이영빈을 불러들여 경기를 뒤집었다.
SSG는 5회초 경기를 뒤집었다. 1사 후 최지훈이 행운의 내야안타로 출루했고 에레디아가 안타, 최정이 볼넷으로 출루해 만루를 만들었다. 그리고 2사 후 고명준이 3루 베이스를 맞고 튀어오르는 행운의 2루타로 주자 2명을 불러들여 역전에 성공했다.
LG는 6회말 동점을 만들었다. 문보경의 볼넷과 문성주의 안타, 이주헌의 진루타로 1사 2,3루 절호의 찬스를 만들었다. 그리고 구본혁이 땅볼로 문보경을 불러들여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LG는 7회말 역전에 성공했다. 선두타자 박해민이 안타로 출루했고 7개의 견제를 뚫고 2루 도루에 성공했다. 박해민은 신민재의 땅볼로 3루에 진루했고 김현수가 적시타로 박해민을 불러들였다. 이어 오스틴이 2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오스틴의 시즌 19호 홈런.
SSG는 8회초 1점을 만회했다. 1사 후 고명준이 안타로 출루했고 2사 후 오태곤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SSG는 9회초 1사 1루에서 최정이 좌측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지만 LG 좌익수 김현수의 환상적인 다이빙캐치에 막히며 무릎을 꿇었다.
LG 선발 에르난데스는 4.2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LG는 김진성이 1.1이닝 무실점, 박명근이 1이닝 무실점, 김영우가 0.2이닝 1실점, 장현식이 1.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박명근은 구원승을 거뒀고 장현식은 시즌 9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SSG 선발 화이트는 5.1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승계주자 득점을 허용한 노경은이 0.2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SSG는 7회 동점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이로운이 0.1이닝 3실점으로 무너져 패했다.(사진=오스틴)
뉴스엔 안형준 markaj@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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