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리 눈부신 호투, 7이닝 15탈삼진 무실점…NC, 키움 제압

천병혁 2025. 6. 11. 21: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C 다이노스가 외국인 에이스 라일리 톰슨이 '탈삼진 쇼'를 펼친 가운데 키움 히어로즈를 격파했다.

NC는 1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과 경기에서 7-1로 승리했다.

최고시속 155㎞ 강속구와 낙차 큰 커브, 슬라이더를 섞어 던진 라일리는 7이닝 동안 개인 최다인 삼진 15개를 뽑으며 2안타 무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봉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C 라일리 톰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NC 다이노스가 외국인 에이스 라일리 톰슨이 '탈삼진 쇼'를 펼친 가운데 키움 히어로즈를 격파했다.

NC는 1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과 경기에서 7-1로 승리했다.

승리의 주역은 선발투수 라일리였다.

최고시속 155㎞ 강속구와 낙차 큰 커브, 슬라이더를 섞어 던진 라일리는 7이닝 동안 개인 최다인 삼진 15개를 뽑으며 2안타 무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봉쇄했다.

NC는 1회초 2사 후 내야안타를 친 박민우가 2루 도루에 성공한 뒤 손아섭의 좌전안타로 홈을 밟아 선취점을 뽑았다.

5회에는 1사 1, 2루에서 박민우가 우중간 2타점 3루타, 맷 데이비슨은 중월 2루타를 날려 4-0으로 앞섰다.

6회에는 김주원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한 NC는 8회에도 2점을 보태 승부를 결정지었다.

3안타에 그친 키움은 9회말 2사 후 최주환이 우월 솔로홈런을 날려 영패를 면했다.

shoeles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