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조부상 후 힘들어하니 친척들이 '너무 큰 효도'라고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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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돌아가신 할아버지에 대한 추억을 떠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나래는 에이티즈 산이 "할머니가 치매가 오셔서 요양원에 계시는데 제 이름, 나이는 기억 못 하시는데 저를 보고 '아유 내 새끼'라며 뺨을 툭툭 때리시더라. 눈물이 날 것 같아 바로 나왔다. 눈물이 없는데 우는 순간이 조부모님 보는 순간"이라고 하자 "이렇게 잘 된 건 부모님이 기도해 주시고 빌어주신 거다. 진짜 큰 효도"라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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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돌아가신 할아버지에 대한 추억을 떠올렸다.





11일 박나래의 개인 채널에는 '(SUB) 에이티즈 산 | "힘든 순간이 오면 오늘 떠오를 것 같아요" | 밥미팅, 담배 퍼포먼스 비하인드, 컴백 스포, 레전드 무대 [나래식] EP.38'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나래는 에이티즈 산이 "할머니가 치매가 오셔서 요양원에 계시는데 제 이름, 나이는 기억 못 하시는데 저를 보고 '아유 내 새끼'라며 뺨을 툭툭 때리시더라. 눈물이 날 것 같아 바로 나왔다. 눈물이 없는데 우는 순간이 조부모님 보는 순간"이라고 하자 "이렇게 잘 된 건 부모님이 기도해 주시고 빌어주신 거다. 진짜 큰 효도"라고 위로했다.
박나래는 "우리 할아버지는 정말 유쾌하셨다. 가끔 내려가면 사인을 100장 하라고 하시는데 요청한 사람의 이름은 없다. 그 사인을 들고 다니면서 '박나래 알아?'라고 묻곤 이름을 대신 써주고 사인을 주셨다. 제가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너무 힘들어하니까 친척들이 큰 효도였다고 말해주셨다. 그게 효도인 것 같다"고 울컥했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 7일 조모상 비보를 전했다. 발인은 10일 엄수됐다.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할머니, 할아버지 집도 주택이니까 손수 꾸미고 싶다"며 도배 기술을 배운 이유를 설명한 바 있는 가운데 비보가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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