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제작→주현영-정용화 '단골식당',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작 선정

정에스더 기자 2025. 6. 1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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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이 기획 총괄 및 제작을 맡은 영화 '단골식당'이 오는 7월 3일 개막하는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작으로 공식 선정됐다.

영화제 측은 '단골식당'을 폐막작으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엄마의 실종이라는 묵직한 사건을 코지 미스터리 형식으로 풀어내 가볍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전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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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주현영, 김미경, 정용화 주연의 따뜻한 미스터리 추리극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

(MHN 이건희 인턴기자) 배우 마동석이 기획 총괄 및 제작을 맡은 영화 '단골식당'이 오는 7월 3일 개막하는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작으로 공식 선정됐다.

'단골식당'은 워커홀릭 영어강사 미원(주현영)이 엄마 예분(김미경)의 갑작스러운 실종으로 골든타임 48시간 안에 엄마를 찾기 위해 동네 사람들과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다. 

마동석은 아이템 선정부터 시나리오 기획 개발 및 제작에 참여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영화는 미원백반 사장 예분의 갑작스러운 실종 이후 딸 미원이 동네 사람들과 함께 엄마를 찾아 나서는 과정을 유쾌한 웃음과 거듭되는 반전, 따뜻한 서사로 엮어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주현영, 명품 배우 김미경, 강렬한 에너지의 정용화 등 베테랑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 또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특히 '단골식당'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전 세계 최초로 상영되며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이는 5년 만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된 한국 영화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제 측은 '단골식당'을 폐막작으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엄마의 실종이라는 묵직한 사건을 코지 미스터리 형식으로 풀어내 가볍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전개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부모의 사랑을 당연하게 여겨온 자식의 시선을 돌아보게 하고 그 고마움을 일깨우며, 개인주의 사회에서 타인과의 소통, 믿음, 공동체의 가치를 조명한다"고 덧붙였다. 

장르적 완성도와 따뜻한 메시지는 물론,주현영, 김미경 등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도 빼놓을 수 없는 감상 포인트라고 극찬하며 작품의 완성도와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국내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단골식당'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추후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흥미로운 스토리와 따뜻한 감동, 힐링을 예고하는 '단골식당'은 2025년 하반기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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