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하고도 쏟아진 야유 세례 …이강인 “홍명보 우리 보스”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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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미래로 꼽히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이 홍명보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을 두둔했다.
이강인은 지난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웨이트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최종전 뒤 "이런 얘기를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감독님과 축구협회에 대해 공격으로 일관하는 분들이 있다"면서 "감독님은 저희 '보스'다. 이렇게 너무 비판만 하시면 선수들에게도 타격이 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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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과도한 비판, 선수들도 타격
월드컵서 활약 위해 도와주세요”
洪감독 향후 팀 운영 방향에 촉각
한국 축구대표팀 미래로 꼽히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이 홍명보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을 두둔했다. 최상의 전력을 구축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준비해야 하는 사령탑에게 힘 실어주기에 나선 것이다.

한편 홍 감독은 남은 A매치에서 본선 조 추첨에서 더 좋은 포트를 차지하기 위해 FIFA 랭킹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것인지, 아니면 젊은 피들을 기용하는 데 주력할 것인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앞으로 홍명보호가 이제부터 치를 평가전에서 강팀과 맞붙어 약점을 찾고 보완점을 강구할 단계라는 지적이다. 일단 한국은 9월 A매치 상대로 미국, 멕시코를 만나기로 돼 있다. 한준희 쿠팡스포츠 해설위원은 “출전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났다고 해서 쉬운 상대가 있으리라고 기대할 수는 없다. 여전히 험난할 것”이라며 남은 A매치에서는 강한 스파링 상대를 찾아 전력을 보완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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