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급 호텔 셰프가 차려주는 우리 수산물 요리 공군 입맛 명중

최창민 2025. 6. 1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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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명 셰프가 우리 수산물로 조리한 음식을 공군교육사령부 장병들에게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공군교육사령부는 11일 남해안의 국내 수산물을 재료로, 조성현 셰프가 직접 요리해 한끼 식사를 제공하는 '수산물 day'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군교육사령부는 장병들의 급식 수준 향상을 위해 오는 19일 군수2학교 조리실습장에서 이번 행사에 참여한 셰프들을 다시 초빙해 수산물 쿠킹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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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사, 수협중앙회 협업으로 ‘수산물 day’ 실시
국산 수산물 선호도 향상, 장병들 사기진작 기대

국내 유명 셰프가 우리 수산물로 조리한 음식을 공군교육사령부 장병들에게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공군교육사령부는 11일 남해안의 국내 수산물을 재료로, 조성현 셰프가 직접 요리해 한끼 식사를 제공하는 '수산물 day'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산 수산물에 대한 선호도를 높이고 장병들의 사기증진을 위해 수협중앙회와 협업으로 수협중앙회 경제상임이사, 사천·남해군·삼천포 지역조합장 등 수협 관계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했다.

특히 5성급 호텔 그랜드워커힐의 조리장 조성현 셰프 등 6명의 셰프들을 초빙, 신선한 수산물로 셰프가 직접 조리한 음식을 부대원들과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셰프들은 항공과학고등학교 학생식당에서 진행된 배식 행사에서 약 500여 명의 참석자들에게 국산 수산물로 조리한 음식을 제공했다. 음식의 종류는 물회, 바다장어오븐구이, 굴소고기 영양밥, 피조갯살제육볶음, 깐풍아귀, 새우장야채무침, 가리비갈릭마요 샐러드 등 다양했으며 부대원들은 평소 접하지 못한 음식을 나누면서 즐겁고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조윤우 항공과학고(3학년)학생은 "우리 수산물을 이렇게 맛있고 수준 높은 음식으로 접하게 돼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계획한 조지훈 교육사령부 군수처장(중령·공사46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대원들이 국산 수산물에 대한 호감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장병들의 건강증진과 사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해나가겠다" 고 말했다.

공군교육사령부는 장병들의 급식 수준 향상을 위해 오는 19일 군수2학교 조리실습장에서 이번 행사에 참여한 셰프들을 다시 초빙해 수산물 쿠킹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11일 공군교육사령부는 국내 수산물을 셰프가 직접 요리해 수준 높은 한끼 식사를 제공하는 행사인 '수산물 day'를 실시했다. 사진은 조성현 쉐프(왼쪽)가 직접 조리한 음식을 장병들에게 나눠주고 있는 모습. 사진=공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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