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하이킥] 정성국 "친윤 구심점 사라져.. 김문수 당권 도전? 당 미래로 못간다"

MBC라디오 2025. 6. 1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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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국 국민의힘 의원>
- 의총 취소 바람직하지 않아.. 개혁 여론 높아질까 부담인듯
- 새 원내대표, 계파 떠나 당 미래 열 수 있는 사람이어야
- 김문수 당권 도전 가능성 99.8%, 과거와 절연 안 돼
- 한동훈 당권 출마? 친한계 내에서 의견 완전히 갈려
- 한동훈, 어려운 상황에서 총알 맞을 이유 있나
- 특검 보복수사가 되면 안 돼.. 정당 해산으로 가지 않을 것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MBC에 있습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

◎ 진행자 >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 정성국 > 안녕하세요. 부산진구 갑 정성국입니다.

◎ 진행자 > 제가 이런 말씀 처음부터 드려서 표현이 어떤지는 모르겠는데요. 정말 답이 안 나오는 상황입니다. 야당 경우에요. 지금.

◎ 정성국 > 오늘 앵커님께서 아마 의총 취소된 것만 보더라도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요.

◎ 진행자 > 그래도 되나요? 의총은?

◎ 정성국 > 저도 이게 불과한 40분 전인가 1시간 전에. 하여튼 직전에 취소가 됐는데 딱 보는 순간에.

◎ 진행자 > 1시간이 안 된 것 같아요. 저도 기사를 보니까요.

◎ 정성국 > 그렇죠. 보는 순간에 뭐지? 생각을 했죠. 국민의힘 의원으로서 의총을 열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직전에 취소를 하지. 이런 일은 극히 없거든요. 제가 국회의원 되고 나서 1년이 됐는데 이런 일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왜 그랬다고 얘기는 합니까? 일단 얘기, 본인의 얘기는.

◎ 정성국 > 일단 공식적으로 듣지는 않았지만 오늘 권성동 대표가 또 언론에 이런 말을 했더라고요. 그렇죠? 저도 보니까 문자 취소 통보하신 후에 아직은 지금 업무를 보고 계시니까 '싸우는 꼴 더 보기 싫어서 안 열었다' 이렇게 발언을 했다고 하는데 기자들에게.

◎ 진행자 > 그게 자기 맘대로 그래도 되는 건가요? 의총을.

◎ 정성국 > 싸우는 꼴을 더 보기 싫어서 안 열었다. 이게 싸우는 겁니까?

◎ 진행자 > 아니. 두 가지 질문인데요. 일단 의총이라는 게 싸우는 건가 하는 근원적인 그냥 상식적인 질문이 하나 있고요. 그다음에 어떤 꼴이 보기 싫다고 40분 전에 의원들 의견도 안 묻고 마음대로 의원총회를 취소해도 되는 건가요?

◎ 정성국 > 분명히 바람직하지 않고요. 그리고 더 저도 의아한 것은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당대표 격이잖아요. 물론 의총에 대한 개최 권한은 원내대표가 갖고 있는 게 맞습니다. 그렇지만 당대표에게. 협의도 하지 않고 하는 부분은 이거는 안 맞죠. 이게 '내 권한이다. 네 권한이다'를 떠나서 그래서 김용태 위원장도 유감을 표현했잖아요. 그걸 보면 제가 볼 때는 그 심정을 한번 읽어보면, 지금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의 개혁안을 받아들이자는 여론들이 좀 높아지는 것 같아요. 특히 어제 재선 의원들 15분께서 이거는 친한계라는 분들뿐만 아니라, 관계없이 많은 여러 의원들께서, 재선 의원들께서 김용태 위원장의 혁안을 힘을 실어줬지 않습니까? 이렇게 되다 보니까 이런 게 있는 것 같아요. 친한계하고.

◎ 진행자 > 교감하는 거 아니냐. 이런 의심이죠. 지금.

◎ 정성국 > 친한계가 공격해왔다고 봐야 되는데 이제는 이게 넓어져서 계파가 전혀 없던 김용태 위원장이 이렇게 나서고 그다음에 친한계가 아니라는 의원들이 여럿이 동의해주고 공감해주고 힘을 실어주는 분위기가 되니까 오늘 의총을 열면 지난 월요일과 다르게 이제는 개혁안을 받아들이자는 여론이 훨씬 많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거기에 대한 부담이 있었을 것 같고요. 그래서 그러면 당무감사도. 당무감사 진행된 거 아시죠? 당무위원에서 결정했습니다. 그거는 뭐 할 수 있는 거니까.

◎ 진행자 > 그 후보 교체건 관련한 말씀이시죠?

◎ 정성국 > 네. 시작됐습니다.

◎ 진행자 > 당무감사가 시작됐다는 말씀이시죠?

◎ 정성국 > 네. 시작됐습니다. 그렇다면은 야 이거 이제 분위기가 지금까지는 친한 친윤의 당권 싸움으로 막 몰아가서 똑같은 나쁜 사람이라는 식으로 인식을 좀 받고 있었는데 이제는 자연스럽게 그런 게 아니라 쇄신파와 수구 세력 같은 느낌의 이런 식으로 조명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 이런 인식을 할 수도 있지 않겠다 그런 정도의 생각은 했기 때문에 이 의총이 좀 부담스러웠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그런 추측을 해봅니다.

◎ 진행자 > 그런데요. 부담스럽고 위기감이 있다고 해서 의총을 어떻게 하겠다는 얘기입니까?
◎ 진행자 > 앞으로 그냥 의총을.

◎ 정성국 > 안 열 것 같아요.

◎ 진행자 > 아예요?

◎ 정성국 > 원내대표 선거 전까지는. 원내대표 선거가 다음주 월요일이지 않습니까? 안 열 것 같습니다. 또 목요일 저녁부터 금요일이 되면 의원들이 지역으로 다 내려갑니다.
◎ 진행자 >며칠, 한 이틀만 버티면.
◎ 정성국 > 저도 내일 또 부산 내려가거든요. 아니 지역에 지역구 의원이 주말에 지역 내려가서 관리해야죠. 관리하고 또 행사도 가고 해야죠. 그런 상황에서 많이 내려가거든요. 그럼 언제합니까? 없죠.

◎ 진행자 > 그걸 노리고 오늘만 지나가자 이런 어떤.

◎ 정성국 > 그런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그러면 내일 하루인데 내일 하루는 버티고 그런 거죠?

◎ 정성국 > 네. 지금 오늘 취소한 것을 내일 하겠습니까? 그럴 거면 오늘 해버렸겠죠.

◎ 진행자 > 원내대표 선거까지 그냥 간다.

◎ 정성국 >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 진행자 > 원내대표 누가 됩니까?

◎ 정성국 > 그런데 지금 하마평이 자꾸 나오는데.

◎ 진행자 > 하마평이란 건.

◎ 정성국 > 언론이 좀 이렇게 이분들이 나오지 않겠나. 그런데 제가 몇 분은 또 직접 좀 확인도 해보니까 주로 안 나가시네요.

◎ 진행자 > 안 나가시는.

◎ 정성국 > 안 나가시는 것 같아요.

◎ 진행자 > 그래요?

◎ 정성국 > 거명된 분들 중에. 본인이 나갈 의사가 없다는 이런 이야기들이 좀 많이 들려와요. 그러면 결국은 등록하는 분은 많아봐야 한 3명? 그래 되지 않겠나.

◎ 진행자 > 친한계에서 누가 나갑니까?

◎ 정성국 > 친한계라고 하기에 오히려 그런 걸 우리가 나타낼 필요가 없죠. 지금은 계파색이 별로 보이지 않는 그런 분들 중에 자유롭게 하는 것이고요.

◎ 진행자 > 누가 나가십니까?

◎ 정성국 > 지금 현재까지는, 오늘 내가 공식적으로 나가겠다 발표한 분이 현재까지 있습니까? 저는 알기로는 소식을 못 들었거든요.

◎ 진행자 > 그래서요. 누가 가능하십니까?

◎ 정성국 > 지금 들리는 건 그래도 송언석 의원은 좀 나올 것 같다는 이야기가 들리네요. 그리고 김성원 의원도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그 두 분 정도는 아마 나올 것 같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그 외의 분들은 그냥 평가일 뿐이지 그렇게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분은 그 두 분 정도에서 지금 이야기가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아요.

◎ 진행자 > 이 두 분 중 한 분 되면 됩니까? 보시기에.

◎ 정성국 > 그래도 어찌 보면 원내대표라는 것은 본인의 의지가 제일 중요하죠. 당을 이끌어 가겠다는 건데 후보자 중에서 선택을 해야 되니까 그 두 분이 자격이 안 되는 것도 아니고 '당신은 자격이 없어' 할 수 있는 건 저는 아닌 것 같고. 우리 원내대표 선거가 이번에는 계파 이런 걸 다 떠나서 우리 당의 미래를 열 수 있는 사람인가를 봐주시면 좋겠어요.

◎ 진행자 > 두 분 중에 한 분은 가능합니까?

◎ 정성국 > 가능하다는 의미가?

◎ 진행자 > 미래를 열 어떤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분입니까?

◎ 정성국 > 그거는 마음속에는 생각이 있는데 표현을 안 하겠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진행자 > 제가 이해 안 하고 하고가 뭐 있겠습니까? 말씀을 안 하시면 알 수 없죠.

◎ 정성국 > 그래도 아무래도 원내대표는 3선 이상 보통 하시니까 저보다 국회에서 선배뻘이신 분들이니까

◎ 진행자 > 이분들 계파로 나누면 어디에 속하십니까?

◎ 정성국 > 송언석 의원님이든 김성원 의원님이든 '찐'자가 들어가지는 않는 것 같아요. 찐. 윤 또는 한 이렇게까지는 할 수 있을지 몰라도 계파성이 별로 크게 보이는 분은 아닌 것 같고 그래서 이걸 계파 싸움이라고 연결시키기에는.

◎ 진행자 > 이분들 중에 한 분이 되면 당은 정리가 됩니까? 약간이라도?

◎ 정성국 > 그런데 또 다른 분이 누가 갑자기 기습적으로 등록할지 모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조금 지켜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진행자 > 당권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분위기 어떻습니까? 김문수 전 후보는 나옵니까? 당권 도전에? 99%라는 분들이 갑자기 좀 늘었습니다. 제 주변에는. 여기 나오시는 분들.

◎ 정성국 > 99.5%까지 이야기하던 건가요?

◎ 진행자 > 그래요? 99%

◎ 정성국 > 99%. 저는 99.8% 정도는 생각합니다.

◎ 진행자 > 많이 가셨네요.

◎ 정성국 > 0.02는, 세상에는 100%가 잘 흔히.

◎ 진행자 > 이건 다 갈 때까지 가는 수치인데요.

◎ 정성국 > 아니. 왜냐하면 다 행동으로 보여주시는데.

◎ 진행자 > 네. 김문수 후보는 나온다. 이건 그런데 어제 그제 제가 계속 이걸 야당 쪽 사정에 밝으신 분들 나오면 꼭 여쭤보는데 김문수 후보에 대해서는 이견이 별로 갈리지 않는데 의견이 많이 갈리는 후보는 한동훈 전 대표입니다. 나옵니까 안 나옵니까?

◎ 정성국 > 저는 지금 이거는 연막작전도 아니고 대표께서 지금 정말 5대 5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친한계라고 좀 평가하는 분들 의견도 제가 주변에 들어보면 정말로 의견이 완전히 갈립니다. 반반이.

◎ 진행자 > 친한계 내에서

◎ 정성국 > 우리끼리 서로 이야기해서 소통을 해봅니다.

◎ 진행자 > 나와야 된다 말아야 된다에 대해서 말씀이시죠?

◎ 정성국 > 대표께서도 지금 주변에 의원들한테만 이야기만 듣는 건 아니잖아요. 어떤 좀 여러 가지 또 조언을 듣는 분들이 계실 건데 대표께서 정말 이건 제가 보기에도 굉장히 고심에 빠져있고 일단 그래도 조금이라도 이게 우리가 제가 언급해드릴 수 있는 시기는 일단 원내대표 선거는 끝나봐야 대표의 의중을 조금은 더 자세히 파악할 수 있지 않겠나. 지금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 진행자 > 정 의원님 생각에 나와야 된다 말아야 된다. 어느 쪽입니까?

◎ 정성국 > 답하기가... 5대5를 어떻게 답을 하면 됩니까?

◎ 진행자 > 아니, 정 의원님의 생각이 있을까요?

◎ 정성국 > 제가 볼 때도 5대5입니다.

◎ 진행자 > 그런 대답은.

◎ 정성국 > 어렵습니다. 정말 어려운 게 대표의 표현이나 이런 느낌이.

◎ 진행자 > 그러면 전당대회가 만약에 열린다면요. 이른바 친한계는 후보도 안 낼 수도 있다는 말씀으로 들리는데요.

◎ 정성국 > 그게 또 어떻게 보면 더 나을 수도 있지 않냐. 이야기도 하니까.

◎ 진행자 > 더 나은 측면은 뭘까요?

◎ 정성국 > 우리가 지금 언론이나 이런 데서 너무 계파 싸움으로 자꾸 조명을 하잖아요. 사실은 어떻게 보면 제가 볼 때는 이게 쇄신을 요구하는 사람들하고 쇄신의 요구의 대상이 된 분들이 계시는데 이걸 언론이라든지 이런 많은 분들이 계파 싸움으로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저는 그런 데 있어서 그런 표현들이 나오는 것 같아요. 어쩔 수 없이 한동훈 전 대표가 나오면 또 계파 싸움의 극치를 보여준다는 식으로 조명을 할 수가 있고

◎ 진행자 > 그런데 그건 언론의 해석의 부분이 아니고요.

◎ 정성국 > 그런데 그걸 어떻게 보면 두려워한다는 건 아닙니다. 아니고 한동훈 전 대표가 나오는 부분에 대한 비토 세력들이 확실하게 존재하잖아요, 일단은.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대표가 지금 굳이 어떻게 보면 너무나 어려운 상황에서 총알을 맞을 이유가 있느냐. 대표가 한 번만 텀을 가져주면 오히려 한동훈에 대한 궁금증이나 기대가 더 커지고.

◎ 진행자 > 정 의원님은 그쪽이신 것 같은데요,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 정성국 > 제가 벌써 앵커님에게 관심법으로 눈이 다 들켰습니까? 그런데 저는 의견을 드린 적은 없습니다.

◎ 진행자 > 하여튼 저는 그렇게 해석이 됩니다.

◎ 정성국 > 사람 마음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 진행자 >제가 정 의원님 마음을 알 것 같아서요.
◎ 정성국 > 제가 어떻게 주장하느냐를 대표님의 결정에 참고는 되겠지만 결정적인 사유는 아니니까. 다음에 제가 한번 나오게 되면, 고정할 때 나오게 되면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그렇군요. 전당대회가 안 열릴 수도 있습니까? 아예? 그냥 비대위 체제로 끝까지 갈 수도 있습니까?

◎ 정성국 > 그 이야기는 지금 많이 접어졌습니다.

◎ 진행자 > 접어졌어요?

◎ 정성국 > 네. 지금 8월 말이나 9월 초 개최 쪽으로는 아마 여론이 많이 형성된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그래요? 아니, 그런데 하겠다는 사람은 지금으로서는 99.8%인 김문수 후보밖에 없는 거 아닙니까? 김문수 전 후보밖에.

◎ 정성국 > 그런데 우리가 또 김문수 후보가 나오면 오히려 거기에 대해서 반발하는 자연스러운 또 이런...

◎ 진행자 > 김문수 전 후보는 무슨 계입니까? 계파로 보면.

◎ 정성국 > 계가 없죠.

◎ 진행자 > 없어요. 그럼 친윤계는 김문수 후보는 끌어안을 수 있습니까? 같은 편이라고 생각합니까?

◎ 정성국 > 아닌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아니에요?

◎ 정성국 > 좀 나눠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김문수 후보를 바라보는 시각은, 지금 우리가 '김문수 계'란 표현을 안 쓰잖아요. 사실상 의원들 중에서 내가 김문수 후보 함께하겠다는 걸 이렇게 표현한 분도 안 계시고. 또 지금 어디 외부에 가시더라도 의원들이 동행하는 경우는 없거든요.

◎ 진행자 > 그러면요. 정 의원님의 해석을 바탕으로 해서 제가 가능한 어떤 상황. 전당대회는 열린다는 전제. 그러니까 전제만 달아 두고. 전당대회는 열린다는 전제. 한동훈 전 대표가 만약에 안 나온다는 전제. 그러면 친윤이 김문수 후보를 끌어안을 것이냐 독자 후보를 낼 것이냐 이거밖에 안 남은 거 아닌가요?

◎ 정성국 > 뭐 그런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 진행자 > 그렇죠?

◎ 정성국 > 그런데 또 오히려 김문수 후보보다 또 다른 어떤 분이 기회가 될 수가 있잖아요.

◎ 진행자 > 그게 친윤 말씀하시는 건가요?

◎ 정성국 > 이제는 친윤이라는 의미가 요즘 이야기를 나눠보면 많이 분화가 된 것도 있는 것 같고 또 내가 친윤이 아니다는 식으로 자꾸 또 표현하고 많이 계세요.

◎ 진행자 > 그런 분들이 있겠죠.

◎ 정성국 > 지금 사실 구심점이 없어졌습니다.

◎ 진행자 > 그러면 제가 얘기하는 비한동훈 계열 이른바 기존 질서에서 탄핵을 좀 반대한 듯한 행동을 한 분들. 그분들은 김문수 후보를 껴안을 수 있습니까?

◎ 정성국 > 김문수 후보와 대선 과정에서 대선 치르는 과정에서 좀 가까워지신 분들도 계시는 것 같아요.

◎ 진행자 > 그래요?

◎ 정성국 > 그런 분들은 계시는 것 같아요. 그런 분들은 좀 밀겠죠. 그렇지만 우리 당이 이런 건 있습니다. 좀 옅은 분들 있잖아요. 계파색이 옅었던 분들도 일정부분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분들은 지금 뭘 바라보는 거냐면

◎ 진행자 > 뭘 바랍니까?

◎ 정성국 > 이게 우리가 지금 김문수 후보로 가게 되면 김문수 후보는 과거와의 절연이 안 됐잖아요. 과거와의 절연이 안 된 분 아닙니까? 탄핵이든 기업이든 극우 세력이든. 그리고 경선 과정에서 본인의 잘못도 있잖아요. 단일화를 앞세워가지고 거점을 대했던 그것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분이 됐을 때 만약 김문수 후보가 됐을 때 우리 당이 미래로 나갈 수 있느냐. 이거는 불가능하다. 그러니까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겠다는 거죠.

◎ 진행자 > 그 말씀 알겠는데요. 대체재가 누가 있습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안 나온다고 치면.

◎ 정성국 > 그럴 때 오히려 더 우리가 바라보는 좀 나름 경험도. 당대표는요. 앵커님. 초·재선 이런 걸 가리지 않습니다.

◎ 진행자 > 누가 있습니까? 한번 말씀 좀 해 주시죠. 예를 들면 가능한 어떤 후보로.

◎ 정성국 > 그러니까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3, 4선 이상이 한다라지만 당대표는 사실 국회의원이 아니더라도 하잖아요. 이준석 당대표 시절에도.

◎ 진행자 > 누구를 염두에 두신지 궁금해서요, 제가. 예를 들면.

◎ 정성국 > 그런데 여기서 언급할 수는 없잖아요.

◎ 진행자 > 그래요?

◎ 정성국 > 여기서 언급하면 그 사람을 당대표 감이라고 제가 평가를 하는 게 되는 거니까 그런 부분을 좀 말씀드리기 어렵고.

◎ 진행자 > 젊은 의원들 이런 말씀하시는 건가요?

◎ 정성국 > 제가 볼 때는 우리 당에서 국회의원이 107명 있지 않습니까? 그중에서 당대표를 할 만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할 수는 없죠. 저도 굳이 그걸 언급은 하지 않겠지만 저는 역량이 있는 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또 와 이런 거 있지 않습니까? 신선하다 또는 저 사람이 왔지. 이준석 대표가 됐을 때 그때 분위기를 한번 떠올려보면 사실은 그때 나경원하고 경쟁했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이런 분들하고. 그런데 이준석 후보가 이겼잖아요. 처음에 누가 그럴 거라 생각했겠습니까? 그런 극적인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거죠.

◎ 진행자 > 많은 분들은 그 얘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 당의 상황을 보고요. 이게 대선 경선 투가 될 가능성이 많다. 그 밥의 그 나물 이른바. 그분들 다 나와서 또.

◎ 정성국 > 그 말씀은 김문수 후보 한동훈 후보를 말하는.

◎ 진행자 > 아니요. 그게 아니고 그걸 꼭 강조하려는 게 아니고 늘 나왔던 분들 있잖아요. 나경원 의원.

◎ 정성국 > 중진들. 윤상현 의원.

◎ 진행자 > 네. 이런 분들 해다 와서 친윤을 다시 끌어모으고 그래가지고 그런 광경들, 익숙한 광경들이 또 반복되는 것 아닌가. 왜냐하면 한동훈 전 대표도 지금 머뭇거리고 있고 그런 상황에서 벌어지면 판이 벌어지면 늘 보던 그 모습 또 보는 것 아니냐. 이런 분석을 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 정성국 > 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가 또 출마해야 된다고 하는 분들의 말씀이 지금 그런 이유하고 연결이 돼요. 한동훈 전 대표가 나가지 않으면 지금 우리 당의 미래를 제시할 수 있는 또 과거와 단절하고 새 시대를 열 수 있는 후보가 없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한동훈 전 대표가 나갈 가능성도 오늘 보는 거거든요. 지금 앵커님 말씀하신 그런 부분이 연결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실 한동훈이 빠진 또 대표 선거를 생각해보면 그것도 또 사람이 안 보인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여러 가지 상황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3특검. 3대 특검 다 통과됐는데요. 정당 해산 가능성까지 얘기 나오는 건 어떻게 보십니까?

◎ 정성국 > 홍준표 전 시장께서 했는데 저는 그런 경우까지 가지는 않는다 보고요.

◎ 진행자 > 당의 원로가 말씀을 하셨어요.

◎ 정성국 >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당이 계엄 과정에서 우리 의원들이 계엄에 대해서 확고한 반대를 표현하지 않고 행적이 불분명한 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는 것 같은데, 만에 하나 또 그런 결과가 나와서 우리 당의 의원들이 조사를 받고 이런 혐의들이 좀 나오고 또 책임을 받는 분들이 좀 나온다 하더라도 저희들이 108명 중에서 그런 정도의 역량을, 행적이 있는 분들이 과연 어느 정도일까 저는 그리 많지는 않다고 보거든요. 다수는 다 우왕좌왕 했으니까. 그리고 늘 우리가 기억해 주길 바라는 것은 18명 의원이 계엄 찬성 표결에 참여했지 않습니까? 그 부분은 다 인정하잖아요.

◎ 진행자 > 그런데 법리적으로 말입니다. 그 부분도 있고요. 예를 들어서 그 중에 가장 어떤 많은 의심을 받고 있는 추경호 당시 원내대표.

◎ 정성국 > 추 원내대표.

◎ 진행자 > 일부러 의원들을 왔다 갔다 하게 했다든가. 그건 지금 그 당시에 벌어진 광경을 보는 관찰한 분들은 다 의심을 합니다.

◎ 정성국 >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의심은 받는 것 같아요.

◎ 진행자 > 그 의심을 피할 길은 없습니다. 지금 왜냐하면 드러나는 행적이 있기 때문에. 본인은 여기 있으면 일로 가라 그러고 절로 가라 그러고 그런 행위화가 이루어졌을 경우에 그게 어떤 꼭 참여의 명수가 아니고 그 계엄 자체를 유지시키기 위해서 어떤 공당의 원내대표가 어떤 행위를 했다는 혐의가 분명해질 경우에 저는 위험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거기 탄핵 반대 계속하고요. 그런 행위들. 그리고 윤석열 씨와 거기 찾아가서 계속 어떤 부화뇌동한 행위들. 그런 행위들이 과연 안전하다고만 확신할 수 있을까. 또 후보 교체 과정의 소동. 이런 게 막무가내로 그냥 희망을, 우리도 그래도 어떤 제1야당인데, 이런 어떤 낙관론 말고 가능성 면에서 보면 배제할 수 있을까요?

◎ 정성국 > 그런 지적을 할 수 있다 봐요. 그렇지만 원내대표가 하지 않았다 보고 저는 그렇게 의심을 제기한다면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 당의 직선으로 선출된 한동훈 당대표가 가장 먼저 기자들 앞에서 위헌적 계엄을 막겠다 하면서 의원들과 18명과 함께 뛰어들어가는 그 모습은 우리 당의 앞길을 열어줄 거라 생각합니다. 그 부분이 우리가 판단을 할 때도 아까 말씀하신 대로 그런 원내대표라는 책임이 있었던 분이 그런 게 지적하셨잖아요. 그럼 그보다 더 위에 있는 우리 당대표가 그런 선택을 하시고 빠르게 대응하셨으니 저는 위헌정당에서 한 이런 부분은 거기까지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좀 무리가 있고 또 분명히 또 그 안에 확실하게 계엄은 잘못됐다고 한 분도 많이 계셨지 않습니까?

◎ 진행자 > 그렇다 쳐도 이번 특검 계기로 어떤 잘못이 있는 부분을 깨끗이 좀 걸러주고 이래서 당이 새로 태어났는데 혹시 도움이 돼야 되는 거 아닌가요? 오히려 도움이 되는 것 아닌가요? 어떻습니까?

◎ 정성국 > 특검으로 명확한 잘못을 한 분이 있다면 책임을 져야 되겠죠. 인정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늘 걱정하듯이 인지된 사건 수사 이런 쪽을 통해서 확대돼서 저희 당이 너무 쑥대밭이 되는 식으로 조사가 되는 건 이거는 통합과도 거리가 멀고 그래서 그건 계속 그런 이야기가 들어가고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 특검 수사가 또 너무 길어요. 이게 지금 수사 인력도 보니까 260명, 70명 정도에다가 170일까지 할 수 있지 않습니까? 너무 과한 수사로 인해서 보복수사 이런 느낌은 안 들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 진행자 >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성국 > 고맙습니다.

◎ 진행자 >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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