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수치스러웠다"…박정민, 시력 잃은 父에 진심 고백 ('유퀴즈')

이유민 기자 2025. 6. 1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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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에서 삶을 관통하는 진짜 이야기들이 안방을 울리고 웃길 예정이다.

11일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97회에는 세대와 분야를 넘나드는 세 명의 자기님이 출연해 각자의 특별한 여정을 들려준다.

퇴직 후 8년 만의 출근, MZ세대 상사와의 공생, 회사 탕비실에 과자를 채우는 일상 등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한 직장생활의 민낯이 펼쳐진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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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유퀴즈'에서 삶을 관통하는 진짜 이야기들이 안방을 울리고 웃길 예정이다.

ⓒtvN

11일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97회에는 세대와 분야를 넘나드는 세 명의 자기님이 출연해 각자의 특별한 여정을 들려준다. 먼저, 해체 위기의 초등학교 배구부에서 전국 3위의 기적을 써낸 오가초 배구부 김민겸·최용락 선수가 등장한다. 후보도 없이 7명의 선수로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해 만든 드라마 같은 스토리와 폐렴에도 코트를 지킨 열정이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감독 장효실의 헌신과 소년들의 순수한 연애담(?)도 유쾌한 웃음을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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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66세에 마케팅 회사 인턴이 된 오창규 자기님은 반도체 회사 임원에서 '올리버'로 불리는 열정 가득한 신입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퇴직 후 8년 만의 출근, MZ세대 상사와의 공생, 회사 탕비실에 과자를 채우는 일상 등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한 직장생활의 민낯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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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배우에서 출판사 대표로 변신한 박정민이 무대에 오른다. 직접 명함을 건네고, 퇴근 해프닝을 겪으며 1인 출판사 '무제'를 운영 중인 그의 일상은 소소하지만 깊은 울림을 준다. 특히, 시력을 잃은 아버지를 위해 오디오북을 기획한 사연과 "스스로가 수치스러웠다"는 고백은 시청자들의 마음에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반성문으로 처벌을 면제받은 학창시절 비화까지, 글맛과 말맛을 아는 박정민의 색다른 면모가 기대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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