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스에이인터내셔널 물류 경쟁력 강화 박차

인치동 기자 2025. 6.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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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종합물류기업 ㈜엘에스에이인터내셔널이 부산 현지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물류 거점 확대에 나섰다.

더불어 3PL 운영 및 도급 업무에 있어 양사가 보유한 능력과 정보를 공유해 인천과 부산을 거점으로 한 종합물류기업으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23년부터 종합물류 업무를 본격 시작한 엘에스에이인터내셔널은 인천시 중구 내항로 150 일원에 건축총면적 약 3만3천㎡ 규모의 대규모 창고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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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업 비아이디씨와 협약
인천의 종합물류기업 ㈜엘에스에이인터내셔널이 부산 현지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물류 거점 확대에 나섰다.

㈜엘에스에이인터내셔널은 비아이디씨㈜와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제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알렸다.

지난 10일 부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명석 엘에스에이인터내셔널 대표와 김태정 비아이디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창고, 운송, 포워딩 분야의 협력은 물론 신규 보관창고 확보를 위한 투자처 개발 및 투자 참여 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더불어 3PL 운영 및 도급 업무에 있어 양사가 보유한 능력과 정보를 공유해 인천과 부산을 거점으로 한 종합물류기업으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23년부터 종합물류 업무를 본격 시작한 엘에스에이인터내셔널은 인천시 중구 내항로 150 일원에 건축총면적 약 3만3천㎡ 규모의 대규모 창고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66억 원의 매출을 올린 엘에스에이인터내셔널은 국내 운송 및 국제 물류 업무 확대를 위해 올 1월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서울사무소를 개소했으며, 업무 영역 확대로 올해 150억 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부산에 본사를 둔 비아이디씨는 동원그룹 계열사로, 2024년 매출이 638억 원에 달하는 종합물류기업이다.

인치동 기자 air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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