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안첼로티 첫 승→브라질,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본선 23회 연속 진출 유일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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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출석 도장을 찍었다.
브라질은 11일 오전 9시 45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네오 키미카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예선 16차전에서 파라과이에 1-0 승리를 거뒀다.
안첼로티 감독 첫 승이자 브라질이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하는 순간이었다.
브라질은 2002 월드컵 우승 이후 계속 우승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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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브라질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출석 도장을 찍었다.
브라질은 11일 오전 9시 45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네오 키미카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예선 16차전에서 파라과이에 1-0 승리를 거뒀다. 브라질은 승점 25점(7승 4무 5패)을 기록하면서 3위에 위치했다. 브라질은 남은 예선 2경기에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브라질에 온 뒤 첫 승을 따냈다. 도리발 주니오르 감독 아래에서 부진을 겪으면서 과거 위용을 잃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미 예선에서 매우 부진했고 라이벌 아르헨티나에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이로 인해 도리발 감독이 경질됐다. 도리발 감독 후임이 안첼로티 감독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안첼로티 감독은 곧바로 브라질로 가 에콰도르전을 치렀다. 결과는 0-0 무승부였다. 승리하지 못한 브라질은 홈에서 파라과이를 상대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마테우스 쿠냐, 하피냐, 카세미루, 브루노 기마랑이스, 마르퀴뇨스, 알리송 베커 등이 선발 출전했다.

비니시우스 골로 승리를 했다. 안첼로티 감독 첫 승이자 브라질이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하는 순간이었다. 도리발 감독이 있을 당시 브라질 없는 월드컵이 사상 최초로 치러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바로 종식했다.
브라질은 1930년 우루과이 월드컵부터 출전해서 23회 연속 본선 진출한 유일 국가다. 1958, 1962 월드컵에서 연속 우승을 한 뒤 1970 월드컵에서 또 우승을 했고 1994 월드컵, 2002 월드컵에서 우승을 하면서 월드컵 통산 우승 5회라는 기록을 세운 국가이기도 하다. 브라질이 축구 강국으로 불리는 이유다.
위용을 잃을 뻔했지만 안첼로티 감독이 오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브라질은 2002 월드컵 우승 이후 계속 우승에 실패했다. 직전 카타르 월드컵까지 기록을 보면 8강, 8강, 4강, 8강, 8강이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24년 만에 트로피를 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트로피 수집가' 안첼로티 감독은 월드컵 트로피까지 든다면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 반열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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