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7년' 있지, JYP 재계약 그린라이트?..리아 "많이 애써주셨다" (용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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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 리아가 데뷔 7년 차를 맞은 소회를 전하며, JYP를 향한 고마움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11일 유튜브 채널 '용타로'에는 '친구 빼고 다 있는 ITZY 리아의 용타로점 결과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용진은 "빠르게 느끼는거 같다. 10년 정도 일을 하다 보면 '나 혼자 잘해서는 안 되는구나'를 느끼게 된다"며, 7년 차에 이 같은 깨달음을 공유한 리아의 성숙한 태도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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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ITZY 리아가 데뷔 7년 차를 맞은 소회를 전하며, JYP를 향한 고마움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11일 유튜브 채널 '용타로'에는 '친구 빼고 다 있는 ITZY 리아의 용타로점 결과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리아는 단독 출연해 MC 이용진과 타로점을 보며 팀과 자신의 현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용진은 리아가 뽑은 카드를 보며 “있지라는 팀은 팀워크가 진짜 좋은 팀이다. 누구하나 모난 것이 없고, 불화가 작업에 피해를 주는 팀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기준 이상을 한다”고 풀이했다.
이에 리아는 "7년 차라는 게 정말 실감도 안 나지만,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새삼 느낀 게 많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번 앨범 트레일러 영상을 해외에서 촬영했는데, 힘들기도 했지만 결과물을 보고 너무 만족스러웠다”며 “저희도 저희지만, 회사 분들도 정말 우리를 위해 많이 애써주시는구나 싶었다. 감사한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이용진은 “빠르게 느끼는거 같다. 10년 정도 일을 하다 보면 ‘나 혼자 잘해서는 안 되는구나’를 느끼게 된다”며, 7년 차에 이 같은 깨달음을 공유한 리아의 성숙한 태도를 칭찬했다.
또한 리아는 멤버들과의 팀 분위기에 대해서도 “감정적으로 눈치 보는 시기가 있긴 하지만 크게 싸우는 일은 없다. 다들 조금 약한 편이라 부딪히지 않는다”며 여전히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한편 리아가 속한 있지는 새 앨범 ‘걸스 윌 비 걸스’를 통해 컴백했다. 다만 올해로 데뷔 6주년을 맞은 만큼 첫 계약이 끝나는 ‘마의 7년’을 앞두고 재계약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바.
이와 관련해 채령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통해 “우리가 데뷔 7년차고 재계약을 논의하게 됐다. 회사와 조율 중”이라며,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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