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 빌라·달리던 차량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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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남에서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과 거제시 한 빌라에서 잇따라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6시 53분쯤 불을 모두 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5시 21분쯤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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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 달리던 차량서도 불, 운전자 대피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11일 경남에서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과 거제시 한 빌라에서 잇따라 불이 났다. 다행히 두 화재 모두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오후 6시 21분쯤 거제시 사등면 성포리의 4층짜리 빌라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12명이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6시 53분쯤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 중이다.
앞서 이날 오후 4시 56분에는 창원시 의창구 동읍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동창원 나들목(IC)에서 창원 분기점(JC)으로 달리던 스타렉스 차량에서 불이 났다.
운전자는 차량 엔진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갓길에 차를 세운 뒤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5시 21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차량이 전소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 중이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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