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폴리에틸렌폼 제조업체에서 불...4명 다쳐

유서현 2025. 6.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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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 용인시 모현읍에 있는 폴리에틸렌 폼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고 5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 불로 캄보디아 국적 남성 2명이 전신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쳤고 2명이 찰과상 등 경상을 입었습니다.

또, 업체 직원 등 20명가량이 자력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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