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언론인클럽 창립 23주년 행사 “경기지역 공론의 중심 역할을 다 할 것”
양형종 2025. 6. 11. 20:01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 등 8명 시상

(사)경기언론인클럽 창립 23주년 및 (재)경기도언론인장학회 창립 36주년 기념행사가 11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박현수 경기언론인클럽 이사장(인천일보 대표이사 사장), 박석태 경기도언론인장학회 이사장, 홍정표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황성규 인천경기기자협회 회장,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이재준 수원시장, 김은혜 국회의원,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유정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학생,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언론인상 시상식에서는 어려운 언론 환경 속에서도 권력기관 견제와 감시, 지역 현안에 대한 대안 제시로 언론의 참가치를 실현한 경인일보 장성환 편집부 기자 등 8명의 언론인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경인일보 김민수 차장의 자녀 김진우(상명대)씨 등 우리의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품행이 바르고 성적이 우수한 언론인 자녀 8명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박현수 경기언론인클럽 이사장은 “본연의 역할인 지역 언론과 지역사회 발전, 그리고 경기지역 공론의 중심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면서 “특히 경기도가 한반도 통일과 대한민국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박석태 경기도언론인장학회 이사장은 “언론인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장학금은 경기도언론인장학회가 유일하다”면서 “그런 점에서 우수한 자질과 반듯한 품성을 지녀 장학생으로 선발된 여러분의 더 큰 성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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