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제안 받은 첼시…'김민재는 이상적인 영입, 센터백 영입 추진'

김종국 기자 2025. 6. 1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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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마레스카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클럽 월드컵 출전을 앞둔 김민재의 이적설이 꾸준히 관심받고 있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1일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매각 1순위 후보'라며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영국 매체 풋볼365는 10일 '바이에른 뮌헨은 리버풀,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등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에 김민재 영입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재는 지난 2023년 바이에른 뮌헨 이적에 앞서 프리미어리그 클럽 영입설이 있었고 특히 맨유가 김민재 영입을 노렸다. 요나단 타가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한 이후 맨유등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김민재 영입을 다시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맨유, 리버풀, 토트넘, 첼시, 뉴캐슬, 맨체스터 시티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영입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국 매체 투더레인앤백은 10일 '첼시, 맨유, 토트넘 등은 김민재 영입 제의를 받았다. 첼시는 아다라비오요와 찰로바를 방출할 의지가 있다. 포파나는 꾸준히 부상을 당하는 등 수비진이 부족하고 김민재 같은 선수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풋볼 365는 '김민재는 첼시에 이상적인 영입이 될 수 있다. 첼시의 마레스카 감독이 수비진에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는 대신 아다라비오요와 찰로바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10일 '29명의 선수단과 함께 미국으로 향한다'며 클럽 월드컵 출전 명단을 발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요나단 타와 비쇼프가 새롭게 팀에 합류한 가운데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우승 주역으로 활약한 김민재를 포함해 29명이 클럽 월드컵에 나선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이 공개한 영상에서 팀 동료들과 함께 밝은 모습으로 비행기에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클럽 월드컵에서 보카 주니어스, 벤피카, 오클랜드 시티를 상대로 C조에서 경쟁하는 가운데 오는 16일 오클랜드 시티를 상대로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의 새 시즌 유니폼 모델로도 나서며 팀의 주축 선수로 인정받았다.

독일 매체 메르쿠르는 지난 8일 '클럽 월드컵을 앞둔 바이에른 뮌헨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됐다. 김민재가 클럽 월드컵에 출전할 예정'이라며 '김민재는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조별리그 출전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16강 토너먼트부터는 출전 가능하다. 바이에른 뮌헨이 예상대로 오클랜드 시티, 벤피카, 보카 주니어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면 김민재는 16강전부터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킬레스건 문제를 겪고 있는 김민재의 클럽 월드컵 활약 가능성을 전했다.

김민재, 뮐러, 이토/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와 콤파니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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