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연애 3개월 만에 결혼→출산한 이유 "가정은 나의 비상구…지치고 힘들었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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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결혼과 출산 후 한층 편안함을 되찾았다고 전했다.
이날 케이윌은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돌로 큰 사랑을 받던 가희는 결혼과 출산 후 무대와 멀어지게 됐다.
올해 나이 44세인 가희는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6년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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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결혼과 출산 후 한층 편안함을 되찾았다고 전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아이돌보다 더 빡센 육아(?) 정글 같은 아들 둘 맘 가희의 육아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케이윌은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케이윌은 "누나는 무대에 선 지 굉장히 오래되지 않았냐"라며 "애프터스쿨은 졸업을 한거냐"라고 물었다.
가희는 "졸업을 했다. 첫번째 졸업생은 유소영이고 두번째는 베카, 세번째가 저다"라고 말했다.
아이돌로 큰 사랑을 받던 가희는 결혼과 출산 후 무대와 멀어지게 됐다. 가희는 "엄청 무대에 서고 싶었다. 무대가 그리웠다"라면서도 "그런데 가정이 주는 평온함이 컸다"라며 현재 삶에 만족했다.
이어 그는 "제가 (댄서로) 활동할 때는 진짜 대우를 못 받았다. 어떻게 보면 댄서에서 연예인이 돼서 사랑 받은 게 클론 이후 여자 가수로는 제가 처음이었다. 그 시기의 저는 너무 지치고 힘들었고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렸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가정이 나에게는 비상구였다. 너무 편하고 평온하고 안식처 같은 느낌이었다. 너무 좋았다"라고 행복감을 전했다.
가희는 연애 3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밝히며 "원래 알던 지인이었는데 연인으로 발전했다"라고 설명했다.
결혼 후에는 바로 첫째를 임신하면서 짧은 신혼을 누려야 했다. "아쉽지 않았냐"는 케이윌의 질문에 그는 "아쉬웠다"라면서도 "아쉬운거보다 가정이 생겨서 안정적인 게 컸다. 놀 거 다 놀았고 신혼이라고 꽁냥꽁냥한 건 없었지만 아이가 있어 처음부터 안정적인 게 좋았다"라고 고백했다.
자녀의 춤 재능에 대해서는 "첫째는 재능이 없고, 둘째는 재능을 보이는 편"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올해 나이 44세인 가희는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6년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 2남을 두고 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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