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경남 고용률 63.5%…건설업 취업자 33개월 만에 증가 외
[KBS 창원]지난달 경남의 고용률이 63.5%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3%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경남의 취업자는 180만 3천 명으로, 광공업과 공공서비스 등에서 증가해, 1년 만에 만 5천 명 늘었고, 특히 건설업 취업자 수는 33개월 만에 4천 명 늘었습니다.
9조 원대 K2전차 계약…“폴란드와 막바지 협상”
현대로템이 생산하는 K2 전차의 폴란드 2차 수출 계약 체결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방위사업청 대변인은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과 폴란드 정부의 K2 전차 계약이 막바지 협상 과정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폴란드 2차 수출 계약 규모는 사상 최대인 약 9조 원대로, 전차 180대 중 110여 대를 창원에 있는 현대로템이 생산해 직접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상남도,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응 체계’ 가동
경상남도가 오늘(11일) 18개 시·군 단체장과 21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책 점검 회의'를 열고 대응 체계를 가동했습니다.
경상남도는 풍수해 우려 지역 천 4백여 곳의 배수로 정비 등을 마쳤고, 도심지에는 반지하 주택 차수시설 설치와 지하차도 '4인 전담 관리제' 등을 운영합니다.
또, 폭염 안전관리 대상을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교육청 롯데백화점 매입 논의 즉흥적…임무 충실해야”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남용 의원은 오늘(11일),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어제(10일) 폐점한 마산 롯데백화점을 방문한 것을 두고, 수천억 원에 달하는 자산 매입 논의가 즉흥적으로 제기된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경남교육청이 미래학교 재구조화와 시설 개선 등 학교 현장의 핵심 과제도 예산 부족으로 차질을 겪고 있다며, 교육감은 남은 임기 동안 교육 안정과 신뢰 회복에 힘써 달라고 했습니다.
마창진 시민모임 “독일 ‘소녀상 지키기’ 현지 응원 공연”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마창진 시민모임'이 오늘(11일) 기자회견을 열고, '독일 평화의 소녀상 지키기 운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현지에서 '일본군 위안부'를 주제로 공연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공연 '그녀의 이름은 평화'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프랑크푸르트 등 독일 4개 도시에서 열리고, 한국의 연극인과 무용가 등이 참여합니다.
‘NC파크-마산역-버스터미널’ 순환 버스 노선 신설
창원시가 창원NC파크와 마산역, 버스터미널을 순환하는 시내버스 '540-1번' 노선을 신설하고, 모레(13일)부터 운행합니다.
창원시는 이번 노선 신설로 관람객과 인근 주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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