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직필로 지역 최고 신문 입지 다지겠다”

최명진 기자 2025. 6. 1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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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신문 창사 34주년 기념식>
‘정의 실현’ 등 다짐…우수사원 표창
마형렬 회장 “정론지 역할 충실하자”
광주매일신문이 창사 34주년을 맞아 11일 오후 광주매일신문 본사에서 마형렬 광주매일신문 회장, 김광아 남진건설 사장, 마찬호 부회장, 이경수 대표이사 등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욱 성숙한 지방신문으로 거듭나기 위한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김애리 기자
창사 34주년을 맞은 광주매일신문이 11일 기념식을 갖고 지역 최고 신문으로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기념식은 이날 오후 2시 광주매일신문 본사에서 마형렬 광주매일신문 회장, 김광아 남진건설 사장, 마찬호 부회장, 이경수 대표이사, 최재호 부사장, 박은성 편집국장 등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의례, 사시 제창, 꽃다발 증정, 2025 우수사원 표창, 기념사, ‘이루자’ 구호 제창, 폐회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은성 편집국장의 선창에 맞춰 임직원들은 “정론직필로 지역경제 발전과 문화 창달에 기여하는 지역민의 신문이 되자”고 사시를 제창했으며 사회 정의 실현 등을 다짐했다.

사시 제창 이후 창사 34년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한 정인수 남양건설 부사장, 윤병희 엔와이인포텍 대표이사 등 모기업 임원 소개와 ‘2025 우수사원 표창’이 이어졌다.

투철한 애사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타의 모범이 된 올해 우수사원으로는 김진선 지역특집부 국장, 윤보현 지역특집부 국장, 기수희 사회부 부장, 김상호 지역특집부 부장, 주홍철 뉴미디어부 부장 대우, 김동관 사업본부 부장 대우, 최명진 문화체육부 기자, 최유리 마케팅본부 사원이 선정됐다.

마형렬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사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정론직필의 언론 정신을 지키며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임직원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 회장은 “광주매일신문이 온갖 난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 모두의 굳은 의지와 도전 정신 덕분”이라며 “미디어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남다른 열정으로 모든 구성원이 힘을 모은다면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 모기업인 남양건설도 지역 최고의 언론으로 그 입지를 굳건히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마 회장은 “항상 사회적 약자를 따뜻하게 보듬고, 지역 정론지로서 역할을 다하는 데 충실하자”며 임직원들의 건승을 기원했다.

/최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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