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 다음 주 출범… 60일간 국정 과제 청사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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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대신하는 국정기획위원회가 내주 출범할 전망이다.
국정기획위는 60일 동안 새 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국정 과제를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국정기획위는 이재명 정부의 100대 국정 과제를 정리하고, 과제별 추진 로드맵인 '국정 운영 5개년 계획'을 마련한다.
전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국정기획위 설치·운영 규정 개정령에 따르면 위원회 명칭은 기존 국정기획자문위에서 변경되며, 기획위원 수도 34명에서 5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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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대신하는 국정기획위원회가 내주 출범할 전망이다.
국정기획위는 60일 동안 새 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국정 과제를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정기획위는 16일 광화문 사무실에서 출범·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활동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국정기획위는 이재명 정부의 100대 국정 과제를 정리하고, 과제별 추진 로드맵인 '국정 운영 5개년 계획'을 마련한다.
전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국정기획위 설치·운영 규정 개정령에 따르면 위원회 명칭은 기존 국정기획자문위에서 변경되며, 기획위원 수도 34명에서 55명으로 늘었다.
위원회 존속 기한도 종전 50일에서 60일로 연장됐다.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인 2017년 5월 대통령령으로 제정된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전날자로 개정, 위원회의 명칭과 위원 수, 존속 기한을 모두 변경한 것이다.
국정기획위는 지난 5일 이한주 위원장이 맡는다. 현재 이 위원장은 기획위원 인선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기존 6개에서 7개로 확대되는 분과위의 위원장직은 이날 중으로 인선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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