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대방역 선로변에서 화재…일부 열차 지연

이수정 기자 2025. 6. 1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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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대방역 인근 선로변에서 불이 나 일부 열차의 운행이 지연됐다.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9분께 경부선 노량진~대방역간 선로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화재 직후인 오후 4시32께 연기 발생을 확인하고 열차 운행을 약 10분간 중단했다.

열차 운행은 오후 4시45분께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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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29분께 노량진~대방역간 선로변 화재
열차 운행 10분간 중단…이후 인근에서도 연기 발생
열차 운행 중단됐다 재개, 화재 원인 조사 중
[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대방역 인근 선로변에서 불이 나 일부 열차의 운행이 지연됐다.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9분께 경부선 노량진~대방역간 선로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화재 직후인 오후 4시32께 연기 발생을 확인하고 열차 운행을 약 10분간 중단했다.

소방은 차량 5대 인원 22명을 동원해 오후 4시4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열차 운행은 오후 4시45분께 재개됐다.

다만 이후 5시1분께 인근 지점에서 연기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약 10분간 재차 중단됐다. 소방은 오후 5시13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한편 이날 화재로 고속열차 4대, 일반열차 5대 등의 운행이 약 10~30분간 지연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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