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역 선로변 화재로 KTX 등 퇴근길 열차 지연…44분만에 완진

남해인 기자 2025. 6. 1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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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4시 29분쯤 서울 영등포구 대방역 부근 선로변에서 화재가 발생해 KTX 등 일부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경부선 노량진~대방역 구간 선로변에 깔린 야자 매트에서 불이 난 뒤 44분 만인 오후 5시 13분쯤 완진됐다.

안전 조치를 위해 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되며 KTX와 무궁화호 등 퇴근길 열차 운행에 일부 차질이 있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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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한국철도공사 구로차량사업소에 열차들이 정차해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11일 오후 4시 29분쯤 서울 영등포구 대방역 부근 선로변에서 화재가 발생해 KTX 등 일부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경부선 노량진~대방역 구간 선로변에 깔린 야자 매트에서 불이 난 뒤 44분 만인 오후 5시 13분쯤 완진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안전 조치를 위해 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되며 KTX와 무궁화호 등 퇴근길 열차 운행에 일부 차질이 있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hi_n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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