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내 키는 2m 16.5cm, 나이 들어도 키 안 줄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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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격투기선수 최홍만이 실제 키를 상세하게 공개했다.
11일 노빠꾸 탁재훈 채널엔 "리바이만 보면 벌벌 떠는 솜주먹"라는 제목으로 최홍만이 게스트로 나선 영상이 업로드 됐다.
국내 최장신 씨름선수로 모래판을 누볐던 최홍만은 "키가 정확히 몇인가?"라는 질문에 "2m 16.5cm다. 내 키가 2m 17cm다, 2m 18cm다, 말이 많은데 키가 큰 사람은 1cm에 민감하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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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격투기선수 최홍만이 실제 키를 상세하게 공개했다.
11일 노빠꾸 탁재훈 채널엔 "리바이만 보면 벌벌 떠는 솜주먹"라는 제목으로 최홍만이 게스트로 나선 영상이 업로드 됐다.
국내 최장신 씨름선수로 모래판을 누볐던 최홍만은 "키가 정확히 몇인가?"라는 질문에 "2m 16.5cm다. 내 키가 2m 17cm다, 2m 18cm다, 말이 많은데 키가 큰 사람은 1cm에 민감하다"라고 답했다.
"나이가 들면 키가 줄어들지 않나?"라는 거듭된 물음엔 "나는 운동을 하기 때문에 그런 건 없다"라고 일축했다.
현재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라는 최홍만은 "요즘 운동을 하고 산에도 가고 헬스도 하고 그렇게 지내고 있다"고 했다.




평소 '노빠꾸 탁재훈' 채널의 애청자라는 그는 "뭔가 다양한 요소들이 들어 있다. 재미있기도 하고 놀리기도 하고 19금 드립도 있고. 그런 부분들이 내겐 적응이 안 됐다"라고 말했다.
"오구라 유나가 나온 편을 봤는데 나 같은 경우 일본에서 활동을 하다 보니 아무래도 그런 분들을 많이 봐왔다"라는 것이 최홍만의 설명.
이에 탁재훈이 "오구라 유나의 작품을 많이 봤나?"라고 짓궂게 묻자 그는 "한 번도 본 적 없다. 진짜로 본 적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긋한 목소리로 오구라 유나에게 영상편지를 보낸 그는 "남자한테는 강하게 하고 여자한테는 항상 부드럽게 해야 한다. 그래야 호감도 얻을 수 있다"며 웃었다.
이에 신규진이 "레미 본야스키에게 그렇게 차이고도 안 울더니 여자한테 차이고 운 게 진짠가?"라고 묻자 최홍만은 "이 쪼꼬미는 누군가?"라며 분노를 표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탁재훈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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