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 '고향' 제주에 20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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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이 고향 제주를 위해 또 한 번 나눔을 실천했다.
11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승관은 이날 제주의 소중한 유산을 지키는 데 써달라며 국가유산청 및 문화유산국민신탁에 2000만 원을 쾌척했다.
제주 출신인 승관은 그간 다양한 방식으로 고향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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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록유산 보존 위해 나눔 실천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이 고향 제주를 위해 또 한 번 나눔을 실천했다.

제주 출신인 승관은 그간 다양한 방식으로 고향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왔다. 그는 제주 홍보대사로 위촉된 지난해 11월 제주도청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해 국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남방큰돌고래 보호에 힘을 보탠 바 있다.
또한 승관은 2023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된 ‘제13회 유네스코 청년포럼’ 참석 당시 제주가 유네스코로부터 자연환경분야 3개 부문을 동시에 지정받은 세계 최초의 지역임을 알려 주목받았다. 그가 속한 세븐틴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이 행사에서 스페셜 세션을 단독 배정받은 데 이어, 지난해 유네스코의 첫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돼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세븐틴은 데뷔 10주년 기념일인 지난달 26일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HAPPY BURSTDAY)를 발매했다. 신보는 올해 나온 K팝 앨범 중 가장 많은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고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200(6월 14일 자)에 2위로 진입하는 등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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