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子' 탁수, 스타쉽 연습생 출신…"잠 못 자서 포기" [RE:뷰]

이지은 2025. 6. 1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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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혁의 아들 탁수 군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시우민이 "저는 커본 적이 없다"라고 시무룩해 하자 이종혁은 "근데 너무 연습하고 그러면... 아역 배우 출신들도 키 큰 사람들 별로 없지 않냐. 다 잠을 못 자서 그런 거다"라고 위로했다.

한편, 이종혁은 1997년 연극 무대로 데뷔한 이종혁은 2002년 3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 탁수 군과 준수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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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이종혁의 아들 탁수 군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10일 엑소 시우민이 운영하는 채널 ‘슈밍의 라면가게’에는 ‘LG 트윈스 우승 가보자고. 하지만 패.요끼리 만나면 문제가 될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LG 트윈스 찐팬으로 유명한 이종혁이 출연해 프로야구 2025 정규 시즌을 맞아 시우민과 야구 토크를 나눴다.

이날 시우민이 “시구를 세 번 했는데 두 번 졌다”라며 “트라우마 때문에 시구를 못 하겠다”라고 고백하자, 이종혁은 “나도 내가 시구했을 때 이긴 적 한 번인가 밖에 없다”라고 공감했다.

이종혁은 “실제로 처음 뵀는데 키가 엄청 크시다”라는 말에 “줄었다. 군대 갈 때 184cm였는데 지금은 184cm인 애들을 내가 올려다 보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준수가 194cm다. 엄청 크다. 근데 큰 애가 181cm? 큰 애가 작다”라며 “내가 보니까 걔가 잠을 못 자서 그렇다”라고 두 아들의 근황을 알렸다.

이종혁은 “옛날에 방송댄스 배우고 싶어 하고 그랬다. 어떻게 하다가 스타쉽에서 아이돌 (연습생) 제안이 들어온 거다. ‘너 가서 잘 되면 TV 나올 수도 있고, 춤도 공짜로 전문가한테 배울 수 있잖아’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갔다가 애가 잠을 못 자더라. 학교 끝나면 버스 타고 연습하고, 밤에 막차 타고 들어오고. 그래서 포기했다. 그때부터 키가 안 큰 것 같다”라며 “그때는 중학생치고 키가 컸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시우민이 “저는 커본 적이 없다”라고 시무룩해 하자 이종혁은 “근데 너무 연습하고 그러면... 아역 배우 출신들도 키 큰 사람들 별로 없지 않냐. 다 잠을 못 자서 그런 거다”라고 위로했다.

한편, 이종혁은 1997년 연극 무대로 데뷔한 이종혁은 2002년 3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 탁수 군과 준수 군을 두고 있다.

특히 준수 군은 2013년 아빠 이종혁과 함께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윤민수의 아들 윤후,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 송종국의 딸 송지아 등과 함께 랜선 조카 열풍을 이끌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두 형제는 아빠의 뒤를 이어 배우의 꿈을 꾸고 있다. 탁수 군은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진학했으며, 준수 군은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이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탁수, 채널 ‘슈밍의 라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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