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힐랄, 유럽 빅 스타 실패하자 '리그 내 약탈'… 캉테 임대 협상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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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힐랄이 어떻게든 검증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 등 복수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알 힐랄은 알 이티하드에서 뛰고 있는 캉테를 임대 영입하는 작업을 펼치고 있다. 풋>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스쿼드를 보강하려는 알 힐랄은 캉테 영입을 통해 중원 강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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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알 힐랄이 어떻게든 검증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번에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로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베테랑 수비형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가 거론되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 등 복수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알 힐랄은 알 이티하드에서 뛰고 있는 캉테를 임대 영입하는 작업을 펼치고 있다.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스쿼드를 보강하려는 알 힐랄은 캉테 영입을 통해 중원 강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캉테는 2026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는 알 이티하드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 등 여러 대회에서 팀에 우승을 안기며 변함없는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유럽에서 쌓은 커리어를 바탕으로 사우디 리그에서도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로랑 블랑 감독 체제 아래 카림 벤제마와 더불어 핵심 자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더 애슬래틱>은 알 힐랄이 캉테 임대를 통해 클럽 월드컵을 대비할 계획이며, 수일 내로 공식 제안을 알 이티하드에 보낼 것이라고 전했다. 양 팀간 협상 분위기는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단기 임대를 통해 클럽 월드컵에서 활약한 뒤 2025-2026시즌에는 다시 알 이티하드 유니폼을 입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알 힐랄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선수 영입에 자꾸 실패를 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빅터 오시멘 등 여러 스타들에게 접근했으나 모두 퇴짜를 맞았다. 그러자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내의 선수로 눈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알 힐랄은 다가오는 클럽 월드컵에서 H그룹에 속해 레알 마드리드·파추카·레드불 잘츠부르크와 경쟁한다. 첫 경기는 19일 새벽 4시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있을 레알 마드리드전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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