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최대 규모 벼룩시장' 굿마켓 오는 14일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열린다
송길호 2025. 6. 11. 18:58

인천 최대 규모의 벼룩시장 '굿마켓'이 오는 14일 오후 1∼6시까지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열린다.
지난 2011년에 시작돼 수도권 최대 벼룩시장으로 자리잡은 굿마켓은 지난해 10월 행사에만 3만명이 몰리는 등 송도를 대표하는 문화 축제를 명성을 거듭나고 있다.
중고물품을 저렴하게 팔고 사는 것뿐만 아니라 축제를 즐기면서 자발적 기부로 모아진 수익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해 착한 소비 문화를 만드는 행사로 자리잡았다.
중부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인천시, 시교육청, 시상수도사업본부, 포스코이앤씨, 브니엘네이처(주) 등이 후원한다. 의료지원은 국제바로병원이 한다. 이번 굿마켓은 질 좋은 중고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데다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활동까지 준비돼 살거리와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을 모두 갖춘 행사로 개최된다. 또한 약 220개 판매부스가 마련된다. 앞서 등록을 마친 소품판매자들은 공식 판매개시 시간인 오후 1시부터 중고물품을 판매하기 시작한다.
김광범 중부일보 인천본사 사장은 "송도 굿마켓은 행사 참가비 전액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착한 나눔 행사이다"며 "송도 굿마켓에 많은 관심을 갖고 활발한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굿마켓을 방문하려면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 4번 출구나 센트럴공원 주차장(종일 3천원)을 이용하면 된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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