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예스24 개인정보 유출조사 착수
이기림 기자 2025. 6. 1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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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1일 인터넷서점 예스24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구체적인 유출 경위 및 피해규모, 안전조치 의무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해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사항이 있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처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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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사항 있으면 법령 따라 처분 예정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3회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1일 인터넷서점 예스24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예스24는 지난 11일 오전 '지난 9일 시행된 랜섬웨어 공격을 당일 인지했고, 조치 과정에서 비정상적인 회원정보 조회 정황을 확인했다' 취지의 유출신고를 했다.
개인정보위는 구체적인 유출 경위 및 피해규모, 안전조치 의무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해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사항이 있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처분할 예정이다.
개인정보위는 "최근 랜섬웨어를 이용한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각 사업자는 운영 중인 서비스에 대한 취약점 점검 및 보안 업데이트 실시, 회원 데이터베이스 등 주요 파일을 별도 백업·보관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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