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역 선로변 화재로 KTX 등 퇴근길 일부 열차 지연…모두 진화(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일 오후 4시 29분께 서울 영등포구 대방역 부근 선로변에서 불이 나 이곳을 지나는 일부 열차의 운행이 지연됐다.
소방 당국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경부선 노량진∼대방역 구간 선로변에 깔린 야자 매트에서 불이 나 12분 만인 오후 4시 41분께 완진됐다.
이후 오후 5시 3분께 인근 지점에서 재차 불이 나 10분 만에 꺼진 것으로 파악됐다.
코레일에 따르면 KTX 4대와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 5대의 운행이 10∼30분 지연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열차 지연 소식 알리는 전광판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yonhap/20250611185303718rdui.jpg)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11일 오후 4시 29분께 서울 영등포구 대방역 부근 선로변에서 불이 나 이곳을 지나는 일부 열차의 운행이 지연됐다.
소방 당국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경부선 노량진∼대방역 구간 선로변에 깔린 야자 매트에서 불이 나 12분 만인 오후 4시 41분께 완진됐다.
이후 오후 5시 3분께 인근 지점에서 재차 불이 나 10분 만에 꺼진 것으로 파악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연기 발생에 따른 안전 조치를 위해 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되면서 퇴근길 일부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코레일에 따르면 KTX 4대와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 5대의 운행이 10∼30분 지연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boi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스마트 워치' 신고로 들통난 음주 사고…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 | 연합뉴스
- 경찰,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마약혐의 체포 | 연합뉴스
- 3·1절 앞두고 '유관순 방귀' 영상 공분…AI 역사재현의 양면 | 연합뉴스
- 이재용 주식재산 40조 육박…정몽구·정의선 합산 20조 넘어 | 연합뉴스
- 中관광지서 원숭이 '총살' 공연…동물학대 논란에 계약해지 | 연합뉴스
- 국세청 수색중 1억 든 샤넬백 빼돌려…금고엔 금두꺼비·코인USB | 연합뉴스
- 익명 70대 KAIST에 50억6천만원 기탁…어머니 이름 딴 기금 출범 | 연합뉴스
- 고독사 60대 여성, 옆 건물 불나 대피 유도 중 발견 | 연합뉴스
- '생후 3개월 아기에 떡국' 사진 SNS에 올린 30대 친모 입건 | 연합뉴스
- 구찌 화보에 인간 대신 AI 모델 등장…"촌스럽고 엉성" 시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