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첫째도 둘째도 민생 회복”...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가동

강태우 2025. 6. 11. 1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아산시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범시민 협력 체계를 가동하는 등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민생경제 회복은 지난 4월 3일 재선거에서 당선된 오세현 시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세운 제1 공약이다.

오 시장은 "시민들과 공무원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유치·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건설경기를 부양해 지역에 돈과 사람이 돌도록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시민 입장에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산시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출범
오 시장 지역 경제 활성화 제1 공약 실행
민생경제 회복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가동
50명 위원이 현장 과제 발굴·정책 제안
오세현 아산시장이 지난 10일 열린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아산시 제공


충남 아산시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범시민 협력 체계를 가동하는 등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민생경제 회복은 지난 4월 3일 재선거에서 당선된 오세현 시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세운 제1 공약이다.

오 시장은 11일 “선거 공약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산페이를 역대 최대 규모인 5000억원으로 확대 발행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며 “아산시장에게 주어진 최우선 과제는 새롭게 들어선 정부와 함께 파산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그들을 살려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시민들과 공무원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유치·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건설경기를 부양해 지역에 돈과 사람이 돌도록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시민 입장에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가운데)과 참석자들이 지난 10일 열린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아산페이 확대 발행 및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문구를 새긴 팻말을 들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아산시 제공


시는 지난 10일 온양온천전통시장 복합지원센터에서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비상 경제 특별위원회는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하게 반영하는 시민 주도형 거버넌스다.

오 시장이 위원장을 맡고 소상공인, 기업, 금융기관, 학계, 유관기관, 공무원 등 지역 각계 대표 50명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소상공인 대표는 시장상인회장, 상점가상인회장, 외식·숙박업 등의 아산지부장들이 참여한다. 기업은 코닝정밀소재, KB오토시스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반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민생경제 밀접 분야 중심으로 현장 체감도 높은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게 된다.

참석자들은 출범과 함께 열린 1차 회의에서 △공사대금 현금 지급 △소규모 인허가 절차 간소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기업 인력난 해소 △구내식당 휴무 확대 등 5개 민생 긴급과제를 주요 안건으로 주제별 토론을 진행했다.

아산=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