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최동석, 홍콩서 자유 만끽…"저녁엔 요트투어" [RE:스타]

이지은 2025. 6. 1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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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홍콩으로 떠났다.

11일 최동석은 개인 채널에 "오늘 오전엔 홍콩예술관 관람. 직원에게 티켓 어디서 사냐고 물었더니 프리라는 말에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며 잘 관람하고 가랑비와 더위를 뚫고 숙소 와서 동생과 다시 수영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동석이 홍콩 이곳저곳을 누비고, 숙소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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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홍콩으로 떠났다.

11일 최동석은 개인 채널에 “오늘 오전엔 홍콩예술관 관람. 직원에게 티켓 어디서 사냐고 물었더니 프리라는 말에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며 잘 관람하고 가랑비와 더위를 뚫고 숙소 와서 동생과 다시 수영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동석이 홍콩 이곳저곳을 누비고, 숙소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동석은 더운 날씨에 지친 듯 휴대용 선풍기를 손에 들고 넋이 나간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동석은 “저녁에 요트투어를 예약했다는데 그전에 가볼 만한 맛집 추천해 주실 분? 하버시티 근처다”라고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댓글로 홍콩 맛집의 주소와 메뉴 등을 추천했다.

한편, 최동석은 2009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입사 동기였던 박지윤과 4년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러나 결혼 14년 만인 2023년 10월 제주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두 사람은 이혼 과정에서 쌍방 상간 맞소송까지 제기하며 진흙탕 싸움을 벌여 충격을 자아냈다.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은 모두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로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2주에 한 번씩 자녀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최동석과 박지윤은 개인 채널을 통해 자녀들과 함께하는 단란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박지윤은 최근 딸 다인 양의 국제 중학교 졸업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최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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