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LA 시위, 미국 내부위기 드러내…러·중과 무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벌어진 불법 이민자 단속 반대 시위와 이에 대한 정부의 진압과 관련해 러시아가 "미국 내부 문제"라며 "러시아나 중국과는 관계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미국에서 절반이 다른 절반을 증오하고 있다"며 "이는 크렘린궁의 손길이나 베이징(중국)의 술책이 아니라, 미국 내부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벌어진 불법 이민자 단속 반대 시위와 이에 대한 정부의 진압과 관련해 러시아가 “미국 내부 문제”라며 “러시아나 중국과는 관계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지 시각 11일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스푸트니크 라디오 인터뷰에서 “미국의 현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하면, 미국은 심각한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라고 논평했습니다.
이어 “미국에서 절반이 다른 절반을 증오하고 있다”며 “이는 크렘린궁의 손길이나 베이징(중국)의 술책이 아니라, 미국 내부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LA 일원에서 강압적 불법 이민자 단속과 체포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어지자 지난 8일 캘리포니아주 방위군을 투입, 무리한 대응이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석혜원 기자 (hey1@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코스피 5,000’ 묘책은?…“국장 돌아오는 건 지능 순” 말 나오게
- “이국종 삼고초려해야”…부산시의사회, 복지장관으로 추천 [지금뉴스]
- “국민들 고생하는데!” 법원 앞서 끝내고 악수하는데 갑자기 고성이 [지금뉴스]
- 암소 샀는데 송아지는?…거래소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의 경고 [이런뉴스]
- 머스크, 트럼프에 사과 “비난 글 후회돼, 너무 나갔었다” [지금뉴스]
- 법으로 맞선 윤석열, 소환 거부 “체포영장이 불법인데…” [지금뉴스]
- ‘이준석 질문’에 눈 감고 끄덕끄덕…“제일 답답한 게 그겁니다” [지금뉴스]
- 김 여사 사진 내리고 태극기로 바꿨다…‘김건희 팬카페’의 변신 [지금뉴스]
- [단독]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서 흉기 들고 차량 파손 30대 남성 구속
- 일본 대지진 공포, 현실화하나…피해액 전망 또 나와 [이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