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자금 조달… M&A 실탄 모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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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이 신용평가를 통해 신용평가서 확보에 나서자 인수합병(M&A)을 위해 사전 작업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순차입금 마이너스(-)로 순현금 상태라 외부 자금 조달 필요성이 낮은데도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ICR)으로 AA-(안정적)를 획득했다.
두산밥캣은 순현금 상태에서도 최근 국내에서 기업신용평가를 처음으로 받으며 주목받았다.
순현금 상태라 외부 자금 조달 필요성이 낮은데도,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설 이유가 딱히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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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이 신용평가를 통해 신용평가서 확보에 나서자 인수합병(M&A)을 위해 사전 작업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순차입금 마이너스(-)로 순현금 상태라 외부 자금 조달 필요성이 낮은데도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ICR)으로 AA-(안정적)를 획득했다. 신용등급은 통상 기업이 자금을 시장에서 조달할 때 필요한 지표인 만큼, 대규모 자금 조달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2024년 그룹 구조조정 당시 매각한 유압기기 전문기업 모트롤을 2421억원에 재인수한 후 대규모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는 시그널(신호)로 보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2021년 두산밥캣 순차입금은 7억540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2022년 5억2000만달러로 감소했고 2023년엔 순차입금 마이너스인 순현금 상태로 돌아섰다. 최대 시장인 북미 시장의 호실적으로 현금이 꾸준히 유입된 것이다.
두산밥캣은 순현금 상태에서도 최근 국내에서 기업신용평가를 처음으로 받으며 주목받았다. 이를 두고 시장에서는 M&A를 위한 실탄 확보용 자금조달이라는 시각에 무게가 실린다. 순현금 상태라 외부 자금 조달 필요성이 낮은데도,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설 이유가 딱히 없다는 것이다.
두산밥캣 내부에서도 추가 성장을 위해 M&A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유압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모트롤을 2421억원에 재인수한 것이 대표적이다. 모트롤은 물론 다른 M&A를 통해 2030년 매출 16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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