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서울시장 출마에 무게...내란 수사는 정치보복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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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출마에 무게를 많이 두고 있다"며 구체적인 출마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박 의원은 MBN 유튜브 '나는 정치인이다'에 출연해 "입법 영역에서 거의 10년 가깝게 일을 해봤는데, 이것을 행정의 영역에서 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MBN 유튜브 '나는 정치인이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인터뷰는 내일(12일) 아침 7시, 네이버와 MBN News 유튜브 채널 등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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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10년 경험, 행정에서 펼쳐보고 싶어"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출마에 무게를 많이 두고 있다"며 구체적인 출마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박 의원은 MBN 유튜브 '나는 정치인이다'에 출연해 "입법 영역에서 거의 10년 가깝게 일을 해봤는데, 이것을 행정의 영역에서 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을 '실질적인 서울 토박이'라고 소개한 박 의원은 어떤 서울을 만들고 싶냐는 질문에 "불안하지 않은 서울을 만들고 싶다"면서 "불안과 싸우는 시장이 되어, 아침이 기대되는 환한 서울을 만들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당 안팎의 경쟁자들도 훌륭하고 강한 분들이 많기 때문에 쉬운 도전은 아닐 것"이라며 신중한 입장도 보였습니다.
최근 공포된 내란, 김건희, 채상병 특검과 관련해서 박 의원은 "특검이라는 제도는 고도의 독립성과 중립성이 보장돼 있는 제도"라며 "특검은 법대로 수사하고 정부는 정부의 할 일 하면 된다"며 3대 특검 가동의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
내란 혐의 수사에 대한 야당의 정치보복 주장에 대해서도 "내란 혐의도 수사하지 말아야 하느냐"며 "내란에 대한 사법적 종식도 필요하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형사소송법 개정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서는 "법원조차도 헌법 84조 해석에 있어서는 민주당의 주장이 맞다고 손을 들어줬다"며 "더 이상 논란거리가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MBN 유튜브 '나는 정치인이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인터뷰는 내일(12일) 아침 7시, 네이버와 MBN News 유튜브 채널 등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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