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하철서 절도 행위하던 50대, 고등학생 신고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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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한 역사에서 절도 행위를 하던 50대 남성이 고등학생의 신고로 경찰에 검거됐다.
11일 부산 연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6시 30분쯤 부산도시철도 배산역에서 50대 남성 A씨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던 여성의 가방에서 지갑을 훔치려고 했다.
이를 목격한 최모(17)군은 A씨의 행동을 제지함과 동시에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4분만에 현장에 도착해 A씨를 절도 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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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도시철도 한 역사에서 절도 행위를 하던 50대 남성이 고등학생의 신고로 경찰에 검거됐다.
11일 부산 연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6시 30분쯤 부산도시철도 배산역에서 50대 남성 A씨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던 여성의 가방에서 지갑을 훔치려고 했다.
이를 목격한 최모(17)군은 A씨의 행동을 제지함과 동시에 경찰에 신고했다.
![이병학 부산 연제경찰서장과 절도 미수범 검거에 도움을 준 최 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연제경찰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inews24/20250611181135031rsbl.jpg)
신고를 받은 경찰은 4분만에 현장에 도착해 A씨를 절도 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시민의 적극적인 제보와 경찰의 신속한 출동으로 범인을 현장에서 검거할 수 있었던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신고를 바탕으로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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