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박세웅 1군 말소…김태형 감독, 팀 쇄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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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선발 '안경 에이스' 박세웅이 2군으로 내려갔다.
최근 유강남에 이어 박세웅까지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며 김태형 감독이 강하게 팀을 쇄신하고 있다.
11일 KT와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박세웅 1군 엔트리 말소가 알려졌다.
박세웅은 올 시즌 개막전을 제외하고 8연승을 거두며 KBO 다승왕 경쟁에서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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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달 선발승 없이 부진
롯데 선발 ‘안경 에이스’ 박세웅이 2군으로 내려갔다. 최근 유강남에 이어 박세웅까지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며 김태형 감독이 강하게 팀을 쇄신하고 있다.

11일 KT와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박세웅 1군 엔트리 말소가 알려졌다. 부상이 아닌 최근 부진에 따른 말소로 보인다.
박세웅은 올 시즌 개막전을 제외하고 8연승을 거두며 KBO 다승왕 경쟁에서 선두에 올랐다. 하지만 지난달 11일 KT전에서 마지막 선발승을 따낸 뒤 지난 10일 경기까지 승리를 못 거뒀다. 특히 지난 10일 KT전에서 5이닝 동안 12안타를 허용했다. 홈런도 두 방이나 얻어맞았다. 박세웅을 대신할 투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11일 KT와 두 번째 경기에서 롯데는 데이비슨은 선발 투수로 등판시킨다. 타선은 ‘장두성(중견수)-고승민(지명타자)-레이예스(우익수)-전준우(좌익수)-김민성(3루수)-전민재(유격수)-정훈(1루수)-한태양(2루수)-정보근(포수)’로 구성했다.
롯데는 전날 패배로 리그 3위를 삼성에 내주고 공동 4위로 떨어졌다. 11일 경기 결과에 따라 3위 탈환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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