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대선 과반 득표...공약실현 큰 기대" [이슈앤피플] 박남춘 민주당 인천시당 상임선대위원장
"대선 때 전통·골목시장 실태보니 최악....민생경제 회복 시급"
"정부인사 국민추천제는 국민주권 인정 상징적 조치"

■ 방송 : 경인방송 라디오 <굿모닝 인천, 이도형입니다> (FM 90.7MHz 오전 7~9시 방송)
■ 진행 : 이도형 앵커
■ 인터뷰 : 박남춘 민주당 인천시당 상임선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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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저작권은 경인방송 라디오에 있습니다. 인용 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이도형 : 경인방송FM 90.7MHz 굿모닝 인천, 이도형입니다. 오늘은 21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골목골목 인천위원장이자 인천시당 상임위원장으로 활약한 박남춘 전 인천시장과 새 정부 출범, 인천 정치 판세 구도변화와 전망 등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세요?
◇ 박남춘 : 네. 안녕하세요.
◆ 이도형 : 오늘 위원장님으로서 이렇게 모셨는데요. 대선을 승리를 했습니다. 보이는 라디오인데요. 청취자분들께 오랜만에 인사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박남춘 : 네. 시민 여러분의 성원으로 우리 이재명 대통령이 탄생했습니다. 현명한 선택, 위대한 선택에 감사를 드립니다.
◆ 이도형 : 사실 위원장님으로서 이번 선거 때 고생 많이 하셨을 것 같은데요. 오랜만에 출연하셨잖아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 박남춘 : 지난 지방선거 이후에 한번 냉정하게 스스로 반성하면서 무엇을 어떻게 할 거냐 한번 고민을 해봤어요. 해봤더니 아마 제가 재임했던 시절 기억하시면 알겠지만 재난재해가 끊임없이 이어졌어요.
제가 코로나를 한 2년 8개월 관리를 했는데 결국은 이 재난재해나 이런 걸로 시민들께서 어려워지시고 행복하지 않게 느끼시면 어떤 정책을 펼쳐도 이게 참 효과가 없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야, 어떻게 하면 이게 그런 안전한 또 인천을 만들고, 또 좀 행복한 인천을 만들 거냐? 이런 고민을 하던 차에 우리 이재명 후보가 진짜 대한민국 해서 그러한 그 행복을 높여주는, 그리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이러한 그 슬로건을 걸고 선거에 나왔어요.
그러니까 제가 마음먹고 있던 이런 거하고 아주 방향도 맞고, 좀 제가 준비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주 가열차게 한번 선거운동에 한번 뛰어들었습니다.
◆ 이도형 : 근데 이미 좀 싱거운 게임 아니었냐? 충분히 이재명 후보 대통령의 당선 예견되는 상황 아니었습니까? 실제로 한번 선거해 보시니까?
◇ 박남춘 : 근데 선거라는 게 방심하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우리 끊임없이 우리 선대위 차원에서 중앙당선대위 차원에서도 득표율도 이야기하지 말고, 발로 찾아가서 그리고 내 말을 먼저 하기보다는 경청을 해라 이런 방식으로 선거를 치르게 된 거고 저도 보면 전통시장 15군데, 그다음에 골목형 상점, 그다음에 우리 그 서해5도의 섬들, 이런 데도 다니고 골목골목을 다니면서 말씀을 많이 듣고, 정책을 정리한 바가 있습니다.
◆ 이도형 : 사실 그동안에 지난 지방선거 이후에 거의 활동을 하는 모습을 못 봤는데 이번에 또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이재명 대통령과 이게 안전을 위한, 대한민국을 위한 게 잘 맞아 떨어져서 또 골목골목 위원장으로서 정말 선거운동 많이 하셨을 것 같은데 감회가 새로우셨을 것 같아요. 어땠습니까?
◇ 박남춘 : 정말 그 골목골목을 오랜만에 찾아다니면서 말씀을 들었는데 정말 심각했어요. 그 실제보다. 특히 제가 전통시장을 많이 가고, 골목형 상점가를 많이 갔다고 이렇게 말씀드렸는데심각했습니다.
그러니까 공실률이나 이런 것도 많이 늘어있는 상태였고 그다음에 전통시장 같은 경우에 제가 시장이나 국회의원 시절에 나가서 상인들하고 대화를 나누면 한 반반 정도로 아, 그냥 견딜만하다 하시는 분이 계셨고, 어렵다 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이번에는 15군데 전통시장을 갔을 때 나 좀 괜찮아요하는 말씀을 하시는 상인 한 분도 뵙지를 못했어요.
다 힘들다고 그러신 거예요. 그러면서 35년간 한 자리에서 의류소매업을 하시던 분이 폐업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하실 때 참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참 죄송하다는 마음이 많이 들었었습니다.
◆ 이도형 : 골목골목을 누비시다 보니까, 또 자영업자들을 어려운 사람들 많이 만나다 보니까 더 절실하게 느끼셨을 것 같은데요. 그런 안 좋은 경제상황뿐만 아니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불법계엄, 그리고 탄핵, 이런 관련해가지고 정치상황도 좋지 않았었습니까?
◇ 박남춘 : 그렇습니다.
◆ 이도형 : 일선에서 이렇게 유세하시고 다니면서 느낌이 있으셨을 것 같은데 시민들 만나보니까 어땠었습니까?
◇ 박남춘 : 그러니까 상인이나 시민들 말씀이 그나마 어려운 코로나 겪어내고 서서히 기지개를 켜는 거 아닌가 기대를 갖는 순간에 이 비상계엄이 모든 걸 다 앗아갔다,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셨어요. 그러면서 국민을 위해서 사용하라고 한 총칼을 우리 국민들한테 들이대는 것에 대해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 그러면서 반드시 심판하겠다 하는 그런 말씀들이 많이 있으셨어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무엇보다도 그 마음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
◆ 이도형 : 그래서 그런 열망, 그래서 반드시 심판하겠다, 투표율이요 역대 대선 중에서 1997년 김대중 대통령 당선 이후에 79.4%,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지 않았었습니까? 바로 그런 열망, 열기가 반영될 거라고 볼 수 있겠네요?
◇ 박남춘 : 네, 당연하죠.
◆ 이도형 : 이재명 대통령 득표율 인천에서는 과반수를 넘었습니다. 전체 득표율은 49.42, 과반수를 넘지 못했어요. 이런 전체 과반수에 거의 육박했는데요. 인천은 또 과반수를 넘었고요. 이런 득표율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 박남춘 : 그러니까 전체 과반수를 못 넘긴 거는 약간 모자랐잖아요. 그러니까 그거는 그거죠. 뭐냐면 앞으로 우리 현명한 국민들께서 성과로 평가하겠다. 그 여지를 남겨두신 거예요.
그래서 하여튼 확실한 개혁을 해라 그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 정부가 되라, 이런 명령을 내리신 거라고 해석해요. 그러니까 그거를 우리 이재명 대통령 잘 받아내서 요새 잘하고 계시잖아요.
대통령이 바뀌니까 야, 이 내각이 어떻게 돌아가고, 청와대가 어떻게 활동하고 하는 게 다르잖아요. 시민들의 진짜 고민거리, 그다음에 먹거리 이런 거 챙기는 화면을 요새는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그런 약간 과반을 미달하게 주신 그것이 큰 동력이 되고 있고, 또 우리 국민들을 향한 아마 분발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렇게 보고요.
인천에서는 과반수를 훌쩍 넘겼어요. 그게 왜 그런가 보니까 저는 이랬어요. 인천 국회의원 출신의 첫 대통령이잖아요. 그러니까 시민여러분께서 큰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고 이대통령 역시 그 낙선했을 당시에 권토중래의 땅이 된 우리 인천 계양구, 인천에 대해서 많은 애정과 관심이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아마 아주 폭발적으로 아마 우리 인천의 성장이나 인천의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지원할 거다 그리고 또 저도 그러한 그 또 시민들의 바람이 있으실 거거든요 분명히. 그런 걸 잘 받아내야 된다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또한 기분도 막 좋지만, 막중한 책임감도 동시에 느끼게 돼요. 그래서 잘 해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이도형 : 득표율을 그렇게 잘 분석을 해 주셨는데요. 사실 인천이 전국선거의 바로미터 거의 지지율과 비슷하게 나오잖아요. 지난 대선에는 인천에서는 졌지만 이번에는 전국 득표율은 과반수가 안 넘었는데, 인천은 과반수를 넘어 바로미터는 안 맞긴 합니다마는 그게 이재명 대통령이 인천 출신 국회의원이고 영향이 컸겠죠?
◇ 박남춘 : 영향이 저는 컸다고 생각합니다. 보시다시피 우리 인천에서 가장 득표율이 높았던 선거구가 계양이죠. 그걸 나타내는 거죠. 이번에는 누구 하나 열외로 이렇게 지낸 분이 없었어요.
제가 봐도 다른 우리 선대위원장님들도 그렇고, 우리 아주 당원 여러분, 그리고 또 자원봉사자 여러분까지 아주 그냥 혼연일체가 돼서 진짜 대한민국 만드는데 정말 열심히 뛰었다.
◆ 이도형 : 그 동안 활동이 좀 뜸하셨던 우리 전 시장님, 위원장님 이렇게 선거운동을 열심히 하신 거 보니까 그런 것 같아요.
◇ 박남춘 : 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간절했어요. 이번에 우리 이재명 후보가 세 차례 도전인 데다가 그다음에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윤석열 정부가 너무 국민들에게 큰 죄를 지은 거죠.
비상계엄이라는 그 있을 수 없는 일을 통해서 큰 상처를 주고, 경제 데미지를 주고 서민들의 삶을 고달프게 만들고 말이죠. 이런 거에 대해선 하여튼 철저히 그 심판해야 된다는 그런 게 있었고 또 그런 그 시민들의 열망에 부응해야 되겠다는 그런 마음을 먹게 됐던 겁니다.
◆ 이도형 : 위원장님 이번엔 인천 정치권 얘기 좀 해보겠습니다.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 당선은 또 인천에 있는 국회의원들 14석 중에 12석이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아니겠습니까?
그동안 윤석열 정권에서 각종 지역현안이라든지 할 게 많은데 제대로 안 된 것도 많았고요. 아까 말한 것처럼 비상계엄, 탄핵정국으로 인해서 제대로 일이 안 되는 일이 많지 않습니까?
수도권 매립지 문제 등등 많이 열거할 수가 없는데요. 앞으로 인천지역 현안 해결에 좀 속도감이 붙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어떤 또 전임 또 시장님도 하셨고요. 인천에 어떤 기대감을 갖고 계십니까?
◇ 박남춘 : 우리 대통령께서 인천 출신이고 또 우리 박찬대 현 원내대표, 며칠 있으면 물론 바뀝니다마는 또 중요한 역할을 할 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열두 분의 국회의원들이 계시잖아요. 아마 본인들 지역구나 이런 데 이번에도 공약 같은 거를 아주 깨알같이 잘 챙겨서 대통령 공약으로 반영되고 이재명 대통령 공약집이 구별로 다 정리가 돼 있잖아요.
그걸 보시면 알겠지만 체계적으로 공약에도 반영하고 했기 때문에 우리 의원님들이 계속 아마 주인이신 우리 시민들로부터 계속 평가를 받으시고, 또 재촉도 받으시고 이럴 거 아니겠어요?
저는 그 이재명 정부의 국민주권정부라는 뜻도 이 시민들이 애달파하시고 시민들이 원하는 것 위주로 일을 하자, 정치인의 필요가 아니라 정신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마 카드를 주인이신 우리 시민들께서 드시고 끊임없이 독촉을 하실 거고, 재촉을 하실 거라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기대가 또 크기 때문에 시민들께서 자, 느슨하게 그 행동하거나 우리가 그렇게 책임의식을 갖고 이걸 챙겨가지 않으면 아마 시민들로부터 많은 회초리를 맞을 거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 이도형 : 공약집도 보면 각 국회의원들이 각 구별로 다 현안공약을 내놨다고 했잖아요. 물론 그 중에서 하나두 개 꼽기는 좀 어렵겠습니다마는 위원장님이 보시기에 가장 시급한 인천의 현안, 뭐 이것만큼은 1~2개라도 이거 만큼은 해결해야할 사안이 있을까요?
◇ 박남춘 : 저는 지금은 어떤 일 챙기는 것보다도 이 민생을 회복해야 된다, 이게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이 안 되고, 기본적인 욕구가 채워지지 않고, 행복하다고 느끼지 않는다면 어떠한 정책을 내놔도 백약이 무효해요. 효과가 체감이 되지 않고, 정부의 효용성을 인정받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저는 우리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가장 1호로 하시는 게 비상경제점검TF잖아요. 그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지방에서도 똑같이 그런 차원의 노력들을 해가지고 너무 어려워진 경제문제 이거를 빨리 어떻게든지 좀 되돌려놓는 그 조치, 이것이 취해져야 된다, 그렇지 않고는 어떠한 다른 정책이나 이것도 한들 효과가 그렇게 체감되지도 않을 거고, 그럴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우리나라가 첨단산업, AI나 이런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빨리 회복해야 돼요. 이 윤석열 정부가 R&D예산 같은 거 다 날린 거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이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오거든요. 그래서 이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나 이런 걸 위해서도 노력을 병행해야 되고 하여튼 저는 가장 시급한 게 민생 회복하는 문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이도형 : 그래서 20조 추경을 한다고 얘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역시 주로 이런 현안 해결보다는 민생과 관련된 걸로 될 가능성이 많겠네요?
◇ 박남춘 : 네. 그러니까 지금도 지역화폐나 이런 데 대해서 논쟁만 하는데 사실은 그 코로나국면에서 인천도 재난지원금으로 해서 지역화폐를 지급했던 적이 있거든요. 그때 사실 골목에 우리 자영업자나 골목상권에 계신 상인 여러분들이 그래도 코로나 때문에 죽어가던 우리들이 상당히 이거 숨 좀 돌릴 수 있었다 하는 그런 말씀들이 많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과거의 효과나 이런 거 보고 정쟁을 할 것이 아니고 저는 시급히 빨리 좀 풀어야, 하루라도 빨리 경제의 숨통을 트여야 비용도 절감이 되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좀 시급히 국회에서도 좀 결정이 되고, 또 이렇게 집행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말씀 드립니다.
◆ 이도형 : 민주당 골목골목 인천위원장 답네요. 이게 많이 민생 속으로 들어가 보시니까 정말 어렵고. 가장 중점을 둬야 될 거는 바로 민생경제 회복이다. 근데 이재명 대통령이 그렇게 하시겠죠?
◇ 박남춘 : 네. 벌써 두 차례 비상경제대응점검TF를 회의를 대통령이 직접 두 번이나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되면 일을 하게 돼 있습니다. 그리고 또 국회가 추경을 받아서 빨리 조속히 심사해주고 이러면서 좀 하루라도 빨리 우리 민생경제가 회복이 좀 됐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 이도형 :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그렇게 하시겠습니다마는 또 인천시 차원에서는요 유정복 시장이 있습니다마는 또 다수당인 또 민주당 입장에서는 인천시당 앞으로 어떻게 또 나름 시당 차원에서도, 국회의원 차원에서도 뭐 노력해야 될 게 있지 않겠습니까? 이런 이재명 대통령 기조에 발맞춰서 어떻게 할 계획이십니까?
◇ 박남춘 : 그러니까 이재명 정부 효과에만 기대어서는 저는 다음 해에 있는 지방선거에서 우리가 만족할 성과를 낼 수는 없다 그러니까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함께 계속 일상 속에서도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생각하기에 골목골목 우리 경청투어 했던 이것은 선거가 끝났으니 끝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계속 그런 기회를 만들어서 또 우리가 민생회복을 위한 정부의 조치가 또 있을 거 아니겠습니까? 그럼 그것이 과연 모세혈관을 타고 우리 지역상권까지 어떻게 흘러와서 역효과를 줬을까? 그런 거는 또 우리 인천지역의 우리 민주당의 몫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노력을 진행하는 것이고, 끝난 게 아니다 그러니까 저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는 그런 평가를 받기 전까지는 계속 지속적으로 골목골목에 가서 말씀 듣고, 또 개선할 점이 있으면 개선하고, 이런 노력을 계속해 나가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이도형 : 위원장님도 앞으로 대선이 끝났고, 이재명 정부가 됐습니다마는 인천시당으로서 해야 될 노력이 많이 있으니까 앞으로 역할도 좀 나름 많이 하셔야 되겠습니다?
◇ 박남춘 : 네, 하여튼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여러 가지 심사숙고하면서 반성도 해보고 하니까 정말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그 공약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저는 진짜 인천을 만들어야 된다, 시민이 주인이고, 또한 시민이 진짜 삶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이러한 도시 인천을 만들어서 진짜 대한민국이 아주 단단한 퍼즐로 자리하고, 또한 선도도 하는 그런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이도형 :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자마자 임기가 시작되지 않았었습니까? 그리고 내년 지방선거가 딱 6월 3일입니다. 거의 중간평가 수준이라고 될 수도 있는데요. 내년 또 지방선거가 궁금하지 않겠습니까?
이대로 이 기조대로 민주당, 특히 과반수 넘은 인천에선 좀 유리하지 않겠느냐 뭐 그런 얘기도 있고요. 앞으로 지방선거를 대비해서 위원장님만의 계획이 있다든지, 아니면 내년 선거 어떻게 보신다든지, 뭐 한번 하실 말씀 좀 있으시면 들어볼까요?
◇ 박남춘 : 네.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이재명 정부 성공에 기대해서 시민의 선택을 구하기보다는 1년 동안 우리가 선거기간 동안에 보여줬던 노력을 가열차게 계속해나가야 된다 그러니까 골목골목 다가가서 경청하고, 그분들이 우리의 주인이신 우리 시민들이 무엇을 애달파하는지 시기 놓치지 않고 빨리 파악을 해서 우리 인천에서 풀 수 있는 문제는 풀고, 또 아니면 또 중앙에 건의해서 또 해결합니다.
또 우리 열두 명의 국회의원들 계시니까 상의도 하고 이런 노력을 간단없이 현재 진행형으로 계속 지속적으로 끊이지 않고 이어가는 것만이 저는 다음 지방선거에서 또한 민주당 잘하고 있다, 그리고 인천시당 잘하고 있다, 이런 걸 봐서 또 시민들께서 선택을 해 주실 거다, 저는 이렇게 믿습니다.
◆ 이도형 : 위원장님 이재명 정부에 좀 이렇게 좀 많이 말씀하셨어요. 다 거의 하셨는데 짧게 제언하고 싶은, 당부하고 싶은 말씀 있을까요?
◇ 박남춘 : 제가 생각하는 방향하고 굉장히 많이 맞아요. 이번에 흔히 얘기하면 제가 한때는 그 노무현 대통령의 인사수석을 했었지 않습니까? 국민추천제라는 것까지 나갔잖아요. 장·차관하고 공공기관은 그것이야말로 진짜 국민주권을 인정하는 가장 큰 상징적인 조치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것들을 과감히 시행하는 거에 대해서도 아주 저는 아주 굉장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고그리고 하여튼 내각이나 이런 것이 4시간 반인가 걸쳐가지고 김밥 먹으면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듯이 형식적인 그 회의가 아니라 정말 그 국가의 중요한 정책을 결정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에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지는 이런 모습들 이런 것이 야, 대통령 한 명 바뀌니까 좀 나라가 달라지는구나 요새는 뉴스 보기 즐거워하는 분들이 주위에 많아요.
그러니까 제가 그런 이야기를 뒤집어엎으면서 무슨 제언을 할 수 있는 그런 건 없고 만일 그런 제가 정치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무슨 비판의 소리나 이런 것이 있으면 또 가감 없이 전달을 할 그런 생각입니다.
◆ 이도형 : 네, 알겠습니다. 오늘 위원장님 이렇게 아침 일찍 출연해주셔서 지난 6.3대선에 대한 과정, 그리고 앞으로 미래 발전방향까지 얘기해주셔서 오늘 고맙습니다. 위원장님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이슈앤피플 박남춘 민주당 인천시당 상임선대위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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