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26조 원전 수주' 체코 총리와 통화…협력 확대 뜻모아

이헌일 2025. 6. 11. 18: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26조원 규모의 원전 수주 계약을 맺은 체코의 페트로 피알라 총리와 11일 통화를 갖고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약 20분 간 피알라 총리와 첫 통화를 가졌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또한 양국 관계가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발전을 이룩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국간 긴밀한 경제협력에 기여하는 100여 개 체코 진출 우리 기업에 대한 피알라 총리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일 오후 4시부터 20분간…"원전 계약, 경제협력 확대의 시금석" 평가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26조원 규모의 원전 수주 계약을 맺은 체코의 페트로 피알라 총리와 11일 통화를 갖고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이 대통령이 6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고 있다. /대통령실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26조원 규모의 원전 수주 계약을 맺은 체코의 페트로 피알라 총리와 11일 통화를 갖고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약 20분 간 피알라 총리와 첫 통화를 가졌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이어 네번째 정상 통화다.

이 대통령은 피알라 총리가 취임을 축하한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한-체코 수교 35주년이자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고 평가했다. 또한 양국 관계가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발전을 이룩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국간 긴밀한 경제협력에 기여하는 100여 개 체코 진출 우리 기업에 대한 피알라 총리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양 정상은 지난 4일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최종계약이 체결된 것을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의 시금석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양국 협력이 원전을 넘어 첨단산업, 인프라,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포괄적 협력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또한 양 정상은 양국 간 인적교류 확대를 평가하면서 문화분야 교류협력도 확대되기를 기대했다. 아울러 한반도 정세 등 국제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다양한 지정학적 위기에 대응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피알라 총리의 한국 방문을 기대한다고 했고, 피알라 총리는 사의를 표했다.

honey@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