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서 트랙터 몰던 60대 남성 사망…속초 청초호서 20대 여성 물에 빠져 사망

최현정 2025. 6. 11. 18: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평창의 한 밭에서 60대 작업자가 트랙터를 몰던 중 넘어져 숨지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11일 오전 10시 51분쯤 평창군 대화면 대화리의 한 밭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트랙터가 작업 중 넘어졌다.

경찰은 경사로에서 트랙터가 중심을 잃고 넘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주 승합차 전복 2명 중상 병원 이송
▲ 11일 오전 8시 49분쯤 홍천군 홍천읍의 도로에서 승용차 두 대가 부딪혀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평창의 한 밭에서 60대 작업자가 트랙터를 몰던 중 넘어져 숨지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11일 오전 10시 51분쯤 평창군 대화면 대화리의 한 밭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트랙터가 작업 중 넘어졌다. 이 사고로 해당 남성은 머리 부위를 크게 다쳐 숨졌다. 경찰은 경사로에서 트랙터가 중심을 잃고 넘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선 오전 1시 30분쯤 속초시 청초호에서 20대 여성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해당 여성은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속초해경 구조대와 119에 의해 의식없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교통사고도 이어졌다. 같은 날 오후 1시 13분쯤 원주시 흥업면의 한 도로에서 승합차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앞선 오전 8시 49분쯤 홍천군 홍천읍의 도로에서 승용차 두 대가 부딪혀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밖에도 이날 오전 11시 34분쯤 횡성군 둔내면 삽교1리 인근에서 구조물을 옮기던 60대 작업자가 3m 아래로 추락해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어 오후 3시 19분쯤 인제군 북면 설악산에서 산을 내려오던 60대 남성이 미끄러지며 부상을 입어 소방 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트랙터 #사건사고 #작업자 #강원도 #평창군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