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비서관 윤성혁 국토비서관 이성훈

홍혜진 기자(hong.hyejin@mk.co.kr) 2025. 6. 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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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일주일 차에 접어든 이재명 정부가 대통령실과 차관급 인사부터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대통령실 산업정책비서관에는 윤성혁 산업통상자원부 첨단산업정책관(국장)이, 국토교통비서관에는 이성훈 국토교통부 국장이 각각 내정됐다.

11일 대통령실과 정부 부처에 따르면 윤성혁 국장은 이날 산업정책비서관으로 내정됐다.

경제성장수석 산하에서 대통령실과 부처 간 산업정책 조율을 맡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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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경기도청 근무 인연
국민추천제 첫날 1만건 제안

출범 일주일 차에 접어든 이재명 정부가 대통령실과 차관급 인사부터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대통령실 산업정책비서관에는 윤성혁 산업통상자원부 첨단산업정책관(국장)이, 국토교통비서관에는 이성훈 국토교통부 국장이 각각 내정됐다.

11일 대통령실과 정부 부처에 따르면 윤성혁 국장은 이날 산업정책비서관으로 내정됐다. 경제성장수석 산하에서 대통령실과 부처 간 산업정책 조율을 맡는 자리다. 윤 국장은 성남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주립대에서 경제학 석사를 마쳤다. 행정고시 42회 출신으로 산업부 미주협력과장, 철강화학과장, 조선해양플랜트과장, 산업정책과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국토교통비서관에는 이성훈 국장이 내정됐다. 기술고시 32회에 합격해 국토부 부동산개발정책과장, 지역정책과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등을 지냈다. 이 국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였던 당시 경기도청에 파견돼 건설국장으로 일한 인연이 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장차관과 공공기관장 추천을 받는 '국민추천제'에는 공고 첫날 1만1324건에 달하는 건의가 올라왔다.

[홍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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