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40억' 전현무 입방정에 맘 카페 분노…"너무 못됐다. 의도가 나빠"

문지현 기자 2025. 6. 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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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식기세척기가 엄마를 못 따라가"
키 "곤장 스무 대는 맞아야 한다"
전현무가 엄마한테 설거지를 시킨다고 밝혀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 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말실수를 해 출연자들의 비난을 받았다.

최근 여러 맘 카페에서는 '전현무 망언, 반백살 마마보이 등장?'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일어났던 일로 전현무가 엄마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 장면이 올라온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 그룹 'NCT'의 도영이 출연해 본가인 경기도 구리를 찾았다.

도영은 식사를 마친 후 사용한 그릇을 물로만 간단히 헹구고 싱크대에 놔뒀다. 도영은 "이렇게 해놓으면 엄마가 치워주겠지""라고 말했다. 이를 보던 키는 "본가에서는 설거지 안 하지. 본가에서 설거지하는 사람 있나? 난 가면 설거지 안 한다. 난 본가 가서도 내가 요리하니까"라고 말했다.

전현무가 철없는 발언을 해 출연자들의 뭇매를 맞았다. /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그러자 전현무는 "가끔 집에 엄마가 오지 않나. 그때 설거지를 다 모아놓는다"라고 고백했고 이를 듣던 출연자들은 충격을 받은 얼굴로 전현무를 모두 쳐다봐 웃음을 자아냈다. 임우일은 "최근 제가 만난 사람 중 제일 불효자"라고 말했고 코드 쿤스트는 "본가에 갔을 때도 아니고 내 집에 오셨을 때 그러냐?"라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전현무는 "그렇다. 엄마가 기름때를 잘 지운다. 식기세척기가 엄마를 못 따라간다"라고 말했고 이를 듣고 있던 키는 "이거 곤장 스무 대는 맞아야 한다"라고 답했고 임우일은 "형님 같은 분을 보면 우리나라에 태형이 있어야 한다. 볼기짝 한 대씩 때려야 한다. 계획적으로 그릇을 쌓아놓는다는 게 너무 못됐다. 의도가 나빴다"라고 분노했다.

전현무가 집 설거지 거리를 엄마가 올때까지 놔둔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키는 "평소엔 계획을 안 세우면서 그럴 땐 계획적이냐"라고 비난했고 전현무는 "그럴 땐 완전 계획적인 성격이 된다. '엄마가 몇 시에 온다고 했더라?' 생각한다"라고 말해 비난의 눈초리를 받았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게 무슨 망언이야", "엄마는 무슨 죄야", "충격적이다", "뭇매 맞을 만하네", "정신 차려야지", "장가가야죠", "힘내세요", "나도 엄마가 맨날 해주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브스코리아가 매년 발표하는 '파워 셀러브리티 40' 순위에서 2025년 4위로 전현무가 이름을 올렸다. 방송계와 언론에서 추정하는 연수입은 약 40억으로 회당 방송 출연료는 약 700~800만 원 정도로 고정 프로그램만 11~13개 정도로 많은 수익을 내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21년 약 45억 원에 매입한 이 아파트는 25년 현재 호가 68억으로 20억 이상 시세차익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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