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취소’ 칸예, 또 개명... ‘칸예→예→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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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 웨스트(Ye)가 또다시 개명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한 영국 매체는 칸예 웨스트가 최근 제출한 공식 사업 문서에서 자신의 이름을 '예예'로 표기했다고 보도했다.
칸예는 나치 찬양 의혹으로 인해 지난달 31일 내한 공연이 취소된 바 있다.
한 차례 논란이 지나간 뒤 예명을 바꾼 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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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 웨스트(Ye)가 또다시 개명했다. 새 예명은 ‘예예(Ye Ye)’다.
지난 10일(현지시간) 한 영국 매체는 칸예 웨스트가 최근 제출한 공식 사업 문서에서 자신의 이름을 ‘예예’로 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그가 2021년 본명을 ‘예(Ye)’로 줄였던 데 이은 두 번째 개명이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문서에는 그의 대표 브랜드 ‘Yeezy Apparel’과 ‘Getting Out Our Dreams Inc.’ 등이 포함돼 있다.
칸예는 나치 찬양 의혹으로 인해 지난달 31일 내한 공연이 취소된 바 있다. 그는 지난달 8일 제2차 세계대전 전승기념일에 맞춰 공개한 신곡 ‘하일 히틀러(Hail Hitler)’는 유대인 혐오 및 나치 찬양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지난달 2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모든 사람을 사랑합니다. 제가 초래한 고통을 신께서 용서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해명하며 “아이들과 다시 페이스타임을 하고 싶어 나치는 거부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 차례 논란이 지나간 뒤 예명을 바꾼 칸예. 그의 행보의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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