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 장애인 복지시설서 인권침해 의혹…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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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의 한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인권침해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영광경찰서에 따르면 '영광의 한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입소자들에 대한 인권침해 의혹이 있다'는 취지의 고발장이 접수됐다.
고발장에는 올해 2월 시설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자폐성 장애가 있는 입소자의 뺨을 때리는 등 반복적인 폭행과 폭언이 있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고발장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는 한편 입소자들에 대한 보호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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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 경찰 마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newsis/20250611175547699djsr.jpg)
[영광=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 영광의 한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인권침해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영광경찰서에 따르면 '영광의 한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입소자들에 대한 인권침해 의혹이 있다'는 취지의 고발장이 접수됐다.
고발장에는 올해 2월 시설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자폐성 장애가 있는 입소자의 뺨을 때리는 등 반복적인 폭행과 폭언이 있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월 또 다른 직원이 지적 장애가 있는 입소자의 양팔을 붙잡고 폭행했다는 주장도 제기, 시설 생활일지에 일부 입소자의 상처 기록과 조치 내용이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발장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는 한편 입소자들에 대한 보호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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