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탈퇴 김가람 학폭 논란 딛고 복귀? 모덴베리 측 “영입설 사실무근” [공식입장]

하지원 2025. 6. 1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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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가 전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 영입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모덴베리코리아 관계자는 6월 11일 뉴스엔에 김가람과 전속 계약 논의 루머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앞서 일부 매체는 김가람이 신생 연예 기획사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이라 보도한 바 있다.

김가람은 르세라핌 데뷔 직후 학교 폭력 의혹에 휘말렸고 2022년 7월 소속사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해지하며 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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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가 전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 영입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모덴베리코리아 관계자는 6월 11일 뉴스엔에 김가람과 전속 계약 논의 루머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앞서 일부 매체는 김가람이 신생 연예 기획사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이라 보도한 바 있다.

김가람은 르세라핌 데뷔 직후 학교 폭력 의혹에 휘말렸고 2022년 7월 소속사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해지하며 팀을 떠났다.

탈퇴 후 김가람은 "누군가를 때리거나 폭력을 가한 적은 단 한번도 없다. 강제전학을 당한 적도 없다. 술과 담배를 한 적도 없다. 누군가를 괴롭히고 왕따를 시킨 적도 없다"며 억울함을 밝혔다. 학폭위 사건에 대해서는 "중학교 1학년 3~4월에 유은서(가명)가 친구들 뒷담화와 다른 친구의 속옷 입은 모습 사진을 업로드하며 벌어지게 됐다. 난 피해 친구를 도와 준다는 생각에 유은서에게 따지게 됐고 그러던 중 욕설도 하게 됐다. 그때 난 다수와 소수의 차이점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기에 유은서에게 따지는 행위가 잘못이라는 생각을 깊게 하지 못했다. 피해 친구를 도와주는 것이 의리라고 생각했고, 내 행동이 의기롭게만 느껴졌기에 심각성을 알지 못했다. 이제와 돌이켜 보면 참 많이 미숙하고 철이 없었다”면서 “그 당시의 내 방법은 잘못됐고 여러 실수와 서툰 행동은 있었지만 그때의 날 미워하고 싶지는 않다. 앞으로의 삶이 빛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가람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후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매체연기학에 재학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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