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형 이어폰 혁신기업 샥즈… 독창적인 ‘귀찌’ 형태 신제품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픈형 이어폰 전문 기업 샥즈는 11일 신제품 '오픈닷 원(OpenDots ONE)'과 '오픈핏 2+(OpenFit 2+)'를 출시했다.
샥즈 관계자는 "'오픈닷 원'은 가벼운 착용감과 직관적 사용성을, '오픈핏 2+'는 좋은 소리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최적화됐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기술 혁신으로 오픈형 이어폰 시장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급화 이어폰 ‘오픈핏 2+’ 신제품도 공개
무선·급속충전 지원, 배터리 성능 높여

‘오픈닷 원’은 샥즈 최초의 클립온 타입 이어폰으로, 한쪽당 6.5g의 가벼운 무게와 티타늄을 사용한 합금 프레임, 고급 실리콘 마감으로 착용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 직접 착용해 보니 귀에 끼웠을 때 불편함이 없으면서도 고정이 확실하게 돼 안정적인 느낌이 들었다. 달리기 등 격렬한 운동을 해도 귀에서 빠지지 않는다고 한다.








새롭게 개발한 실리콘 소재와 니켈-티타늄 합금을 사용해 착용감을 높였다고 한다. 실제로도 귀 위에서 고정된 느낌이 확실히 들었으며, 고개를 좌우로 세게 흔들어도 떨어지지 않았다.
오픈형 구조로 주변 소리 인지가 가능해 안전성을 높였다고 한다. 무선 충전 기능, 10분 급속 충전으로 2시간 재생, 이어폰 단독 11시간, 케이스 포함 최대 48시간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 IP55 방수 등급, AI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5.4가 적용됐다.


한편 샥즈는 오픈형 이어폰 기술을 진화시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귀에 꽂아서 사용하는 이어폰은 구조상 노이즈캔슬링 구현이 쉽지만, 샥즈처럼 귀에 얹어 사용하는 오픈형 이어폰은 구조적으로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완벽하게 구현되기 어렵다.
현장에서 만난 샥즈 개발팀 관계자는 “기술적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하고 있으며, 향후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픈형 이어폰 강자답게 차별화된 기술을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대북 확성기 방송 1년만에 전면 중단…“대통령실 지침”
- 李대통령 “주가조작 원스트라이크 아웃…과징금 물려 환수”
- 우원식 의장 “李대통령 개헌 의지 확고…중임제 해야”
- [속보]李대통령, 체코 총리와 통화…“원전계약, 경제협력 확대 시금석”
- 권성동 “싸우는 꼴 보기 싫어” 의총 40분전 취소…김용태 “사전협의 없었다”
- [단독]“이국종을 복지장관으로” 부산시의사회 추천
- 北김수키 추정 해커, 국내 페북-텔레그램 이용자 공격 시도
- 처음 본 여성이 준 젤리 먹고 초등생 4명 복통
- 머스크, 로보택시 시범운행 영상 공유…“22일 공개 예정”
- 폭음과 정신질환, 같은 유전자 공유…‘둘다 문제’ 가능성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