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석, 개척교회 목사됐다…"하나님 품에서만 까불어" [RE:뷰]

이지은 2025. 6. 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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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인석이 개척교회 목사가 된 근황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근 개그맨 윤성호가 운영 중인 '뉴성호 bbakoo' 채널에는 '[특집다큐] 뉴진스님이 교회를 간 이유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윤성호는 부캐로 활동 중인 '뉴진스님'으로 분장하고, 동창이 열었다는 한 개척교회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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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개그맨 김인석이 개척교회 목사가 된 근황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근 개그맨 윤성호가 운영 중인 ‘뉴성호 bbakoo’ 채널에는 ‘[특집다큐] 뉴진스님이 교회를 간 이유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윤성호는 부캐로 활동 중인 ‘뉴진스님’으로 분장하고, 동창이 열었다는 한 개척교회를 방문했다.

“하나님의 성전을 들어오라”며 교회 문을 열고 나온 이는 바로 개그맨 김인석. 그는 윤성호를 향해 “쌥쌥아”라며 “얍삽하게 군다고 해서 쌥쌥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윤성호는 “얘는 별명이 까불이다. 까불던 애가 어떻게 목사가 됐는지 모르겠다”라며 “남의 돈 훔치고 이랬던 애다”라고 응수했다. 김인석은 “지금은 우리 자매님들 마음만 훔친다. 까부는 것은 하나님 품 안에서만 까분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인석은 왜 이렇게 높은 데 있냐는 질문에 “이제 시작하는 개척교회다”라며 “나도 앞으로 이 성전을 더 넓혀야지”라고 남다른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윤성호는 “부처님이 교회로 보내셨다. ‘항상 사람들에게 베풀어라. 나를 이롭게 하는 자리와 남을 이롭게 하는 이타가 있어서 남을 이롭게 해라’고 하셨다”라며 “친구가 이렇게 원하는데 와야지”라고 동료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인석은 “하나님이 부처님한테 연락을 한 번 넣으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윤성호는 개척교회를 연 김인석에게 “원래 다른 동창들한테는 이런 거 안 준다”라며 부적과 염주 목걸이를 선물하고, 예배당에서 목탁을 치는 등 파격적인 행동을 이어가 충격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긴장되는 영상”, “우정, 신앙 다 함께 계속 이어가세요, 보기 좋습니다”, “뉴진스님이 개척교회에.. 너무 웃겨요”, “봉투에서 부적 꺼내는 순간 빵터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인석은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 2TV ‘개그콘서트’, tvN ‘코미디빅리그’, MBN ‘황금알’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2014년 방송인 안젤라 박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뉴성호 bbakoo’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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