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낮 30도 안팎’ 더위 계속…늦은 새벽 제주부터 장마 시작

윤종진 2025. 6. 1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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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12일 늦은 새벽부터 제주에 비가 오기 시작하면서 올여름 장마가 시작하겠다.

현재 제주 남쪽 해상에 있는 정체전선이 12일 북태평양고기압 확장에 따라 일시적으로 북상하면서 제주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제주에 비를 뿌린 정체전선은 13일 동쪽으로 빠져나가겠으나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남쪽에서 고온다습한 공기가 북상해 들어오면서 비가 내리는 지역은 넓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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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23~31도 예보
13일까지 제주 강수량 최대 80㎜ 이상
춘천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

목요일인 12일 늦은 새벽부터 제주에 비가 오기 시작하면서 올여름 장마가 시작하겠다.

현재 제주 남쪽 해상에 있는 정체전선이 12일 북태평양고기압 확장에 따라 일시적으로 북상하면서 제주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제주에 비를 뿌린 정체전선은 13일 동쪽으로 빠져나가겠으나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남쪽에서 고온다습한 공기가 북상해 들어오면서 비가 내리는 지역은 넓어지겠다.

1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 20∼60㎜(최대 80㎜ 이상), 광주·전남과 부산·경남남해안 10∼40㎜, 울산·경남내륙 5∼30㎜, 전북·대구·경북 5∼20㎜, 충청 5∼10㎜이다.

중부지방의 경우 13일 아침까지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로 전망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8도, 수원 16도, 춘천 15도, 강릉 19도, 청주 18도, 대전 17도, 세종 16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울산 18도, 창원 19도, 제주 1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3∼31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7도, 수원 31도, 춘천 30도, 강릉 26도, 청주 30도, 대전 30도, 세종 30도, 전주 30도, 광주 29도, 대구 30도, 부산 25도, 울산 26도, 창원 27도, 제주 23도 등이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1.5m, 남해 0.5∼1.0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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